신인

이름: 이예송 (TKF****)
분야: 영화
몸무게: 0.0

 정보

참,, 공란인 상태로 내버려둬야할지.쑥스럽습니다.

소심한 자신감으로 몇마디 적겠습니다.

버거킹 아르바이트 1년.
여의도KBS별관 앞 까페 바리스타 2년.(연예인을 보고 태연함을 숙지.)
한극특허정보원 인사팀 경리 1년.(이길은 내길이 아니다.퇴사.)

하나하나 줄줄이 소세시처럼 채워나가겠습니다.



 제 나이에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부모님께 효도하며 조신조신하게 살다가 같은 평범한 FM직장인과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아이를 낳아서 알콩달콩살고싶은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행복의 기준과 조건은 각기 다를것입니다. 평범한것의 기준이 참 모호하나 국어사전에 나온그대로의 정의를 잠깐 빌리자면 \"뛰어나거나 색다른 점이 없이 보통이다\"입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25년을 살아오면서 평범하다와 비슷한 말을 한마디도 듣지못하여 살아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고삼시절 연기란것을 알게되었고
그 맛에 중독되어 열심히 입시준비를 했습니다. 재수도 하였습니다. 레슨비는 레슨비대로 나갔으나 연극영화과대학진학 실패후 인문계열에 합격했으나 이건 나의 길이 아닌것 같아 중퇴를 했습니다. 더이상 부모님께 제 매력적인 얼굴을 들 면목이 없었습니다. 거친 세상속에 나와 알바도하고 공공기관 회사에 입사도 하였습니다. 말그대로 평범한 울타리속에서 혼자만의 끼를 갖고 요리조리 놀았습니다.

이제야 알았습니다.
연극영화과의 학력적인요건도 연극무대위에서의 경력도 없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때묻지않은 저만의 순수함으로
연기를 하고싶습니다.

아무것도 모를 철부지시절 연기와 첫사랑하게된 저는 연기길을 배신하지도 이제 다시는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영원히 이길을 가고싶습니다.

남보다 배로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신있습니다. 심금을 울릴자신. 배꼽빠지게 할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