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처음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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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

얼마전 극단 오디션을 봤습니다.
물론 한 달 전부터 꾸준히 자유연기를 준비하고
특기인 무용을 하루도 빼가지 않으면서 몸을 관리해왔습니다.
옷도 그 시대적배경에 알맞게 준비했고, 무용의상도 준비해서 갔었습니다.
제겐 처음이고,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아서 설렘이었거든요.
물로 부족한걸 알고 여자경쟁률만 30:1 이라서 힘들다는 건 알고있었지만..그래도 혹시나 난 초보지만 그래도!!! ....붙었으면 했거든요.. 이거아니면 아니다 싶을정도로..열심히 했습니다.
 떨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은 해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안그렇더군요. 불합겨이라니... 흠.. 그래도 담담하게 생각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무용을 해왔고, 어찌저찌해서 이제야 하고픈 연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이정도 각오쯤은 되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아프네요. 사실 극단에 들어가고 싶고 연극배우가 되는게 꿈인데 이상하게 점점 닥치는데로 오디션을 보려고 이곳저곳 찾아다니는 것같아요. 연예인이 꿈이 아닌데.. 자꾸 방송쪽으로도 알아보려고 하는 제 자신이 싫습니다. 떨어지고 나니 집에 있는것도 눈치보이고, 극단 오디션은 잘 없는 것 같고, 대체 저는 어쩌면 좋죠...
  • 오디션후기
  • 김혜진(AKS***)
  • 20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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