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다운로드: 

 정보

1972년 배우 최강철 입니다. 년생을 첫글에 쓴 이유는 제가 올해 44세라는 거죠~ (벌써...ㅠ.ㅠ) 마흔한살에 배우를 시작했어요. 연기의 꿈도 없엇고, 배우가 되는게 인생의 목표도 아니였는데.... 사업 말아묵고 나서 페인처럼 지내다 먹고는 살아야 겠고, 알바라도 검색하다가 하루에 10만원 준다는 보조출연을 하게됩니다. (41살 첨 시작이 보조연기자였죠) 연기가 먼지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하는 보조출연을 1달 정도 한후에 \"이대론 아닌거 같아....\" 마음속에서 작은 파동이 일더라고요, 그래서 1달 후부터 현장에서 진행하는 반장들한테 \"내가 보출 한달 했는데요, 걸어다니고, 뒷백에 서잇는거 별로니까, 대사있으면 대사를 주고 ,역활 주세요\' 하고 떼를씁니다~ (돌아이 취급하더라고요ㅋ) 그렇게 반장들과 싸우기도 하고~ 친해지고~그렇게 8개월 가량 보출을 하면서 나중엔 카메라 단독 원샷! 또 대사도 꽤 했습니다. 열정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어떤 단역 기획사에서 들어오라고 해서 첨으로 단역일을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연기학원도 다니고~ 보출하면서 대사도 치고, 원샷도 받고 하니까 연기좀 하는줄 알았죠 난~ ㅋㅋ 학원다니며 연기를 배워보니, 아~ 이게 연기구나!! 조금 감을 잡게 됩니다. (물론 아직도 많이 허접하죠 ㅎㅎ) 암튼 그렇게 배우로 시작한지 2년이 되었군요. 드라마, 영화, cf ,홈쇼핑, 기업영상, 홍보영상 안가리고 여기저기 많이도 뛰었습니다. 2년간 느낀점....영화, 드라마 오디션 정보 올라와서 프로필 접수해도 거의 오디션 기회초차 쉽지 않음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이미 오디션 보기전에 50~70% 배역이 다 마춰져 있는 상태고, 몇 안되는 배역에 몇천명 이상이 지원을 하게 되니 당연하더라고요, 그래도 지치지 말고 돌아 다니세요~ 절대로 헛걸음은 아니랍니다. 관계자들 얼굴에 눈도장 찍는것도 재산이라 생각하시고~ 사과를 먹고 싶다고 사과나무 밑에서 입 벌리고 있으면 들어옵니까? 나무를 흔들던가, 나무타고 올라가던가, 기다리지 말고 움직이고, 수단을 써야죠~ 배우도 똑같다 생각합니다.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는 두번째 문제입니다. 오디션을 잘보고 못보고는 두번째 문제인거 같아요. 첫번째는 나를 불러주길 기다리지 말고, 나를 팔고 다니셔야 합니다. 자기자신을 상품이라 생각하시고, 홍보하고, 보여주고, 알리고, 팔아야 합니다. 인터넷 각종 카페, 블러그, 트위터, 카톡, 카스 등등 쉬지않고 나를 홍보하고 알려야 하며, 정보를 캐내고, 지원하고 또 지원하는게 오디션 성공의 지름길 입니다. 혼자 죽어라 독백연기 백번,천번을 하면 뭐합니까? 보여줄 자리가 없으면 무용지물이죠~ 그 자리는 본인이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뒤져 보세요~ 문은 열려있습니다. 찿아보세요, 자신의 자리가 있다니까요~~ 톱탤런트중에 일화가 있습니다. 지금은 초일류 배우인 그에게도 무명시절이 있엇겠죠. 처음 배우를 시작해서 3달동안 한일이 이거랍니다. 매일 아침 7시에 kbs 별관 앞에서 들어가는 모든 사람한테 90도 인사하면서 \"안녕하십니까~ 신입 배우 ㅇㅇㅇ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3달간 매일같이... 이렇게 시작한 그는 지금 일류배우가 되었죠,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요, 보조출연이든, 단역배우든, 이제 막 시작하는 배우 지망생이든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대신 하려면 죽기살기로 하세요. 잠시 눈을 가리세요~ 화려한 미래의 자신을 위해, 시시한 현실따위 보이지 않게.....
  • 오디션후기
  • 최강철(CKC***)
  • 2015/02/04

 댓글

 본 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정보에 대한 책임은 OTR에 있지 않습니다. OTR은 단지 각종 오디션 정보를 중개할 뿐 본 사이트의 오디션 내용과는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따라서 OTR은 본 사이트에 등록된 오디션 정보로 인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오디션 정보 이용자께서는 이 점을 유념하시기 바라며 오디션 응모시 특별한 주의를 요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