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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내용 -  극단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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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료일: 2018/03/04  -  발표일 2018/03/05
초대 일시 티켓 수 (신청 수) 신청/반납 하기

공연연결

기간: 2018/01/17~2018/04/01
시간: 평일 8PM / 주말 3PM / 화요일 공연 없음
장소: 소극장 산울림
문의: 소극장 산울림 02-334-5915
티켓가격: 전석 3만원 *50% 할인 – 매 작품당 1, 2회 프리뷰 할인, 경로, 장애, 국가유공자/20% 할인 – 조기예매, 마포구 거주자, 산울림 티켓소지자 30% 할인 – 학생, 공연예술인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27-9
주최/주관:  주최 / 주관:극단/소극장 산울림, 아트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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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고전극장 작품 세부소개


1. <오셀로의 식탁> 2018.01.17.(수)~01.28.(일) 평일8PM / 주말 3PM 소극장 산울림

원작 셰익스피어 <오셀로> / 각색 오성택 / 연출 김원익

출연 박종희, 신명은, 이상일, 신현진, 신지이, 최우성, 오성택

▶ 작품 소개

“일상의 폭력은 느닷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원작에서 오셀로는 의심을 시작한 후, 브레이크가 고장 난 기관차처럼 비극을 향해 달려간다. 결국 오셀로가 가지고

있던 폭력이 꺼내져 데스데모나는 죽고 만다.

이 작품은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고 있는 폭력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그 폭력에 대한 해답이 없는 이야기다.

원작 오셀로에서 이야고라는 악을 막지 못한 것처럼, 이야고가 가득찬 이 세상에 과연 폭력에 대한 해답이 존재할까?

모든 것이 설명 되는 셰익스피어와 모든 것이 감춰진 헤롤드 핀터는 정반대 작가다.

하지만 셰익스피어 오셀로에는 헤롤드 핀터 작품처럼 많은 부조리들이 존재한다.

이 공통점을 시작으로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헤롤드 핀터로 해석해봤다.

오히려 헤롤드 핀터의 갑작스러운 비극은 원작 오셀로보다 현 시대의 모습과 닮아있다.


▶ 시놉시스

브라반시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데스데모나와 결혼한 오셀로.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중 옆집 남자 카시오와 데스데모나 사이를 의심하게 된다.

오셀로의 의심은 점점 확신으로 변하고,

카시오를 해하기 위해 파티를 여는데...


▶ 극단 소개

예술집단 페테 & 극단 세즈헤브

‘예술집단 페테FETE‘

현실에 굳게 발 딛고 땅 끝까지 간다(From Earth To Earth)는 모토로 2002년에 창단된 공연예술단체입니다.

<창조정신, 역사의식, 축제정신>

이 세 가지 정신을 바탕으로 연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극 등 다양한

공연예술작품을 창작해왔습니다.

뜨거운 가슴과 차가운 머리로 관객과 소통하는 작품 활동을 지향하며,

공연예술을 통해 끊임없이 관객들과의 의미 있는 만남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극단 세즈헤브‘

세즈 (Seize)는 프랑스 보통 사람들이 즐겨 찾는 맥주입니다.

헤브 (Reve)는 불어로 꿈입니다.

실수를 하면서 살아가는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과

완벽아래 가려지거나 잊혀지거나 마주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모순과 진실.

여기에 꿈과 예술을 더하여 그 너머를 이야기하고 싶은 극단, 저희는 극단 세즈헤브입니다.



2. <소네트> 2018.01.31.(수)~02.11(일) 평일8PM / 주말 3PM 소극장 산울

원작 셰익스피어 <소네트> / 각본 한상웅, 고다윤 / 연출 한상웅

출연 정윤경, 김민하, 임지훈, 고유나, 고다윤

▶ 작품 소개

셰익스피어의 대표적 정형시 모음집인 ‘소네트(SONNET)’는 14행의 형식으로 짝사랑의 고통, 인간의 필멸, 시의 영원성 등을 토로 했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작품을 통해 자신이 살아가며 느꼈던 ‘사랑’의 감정을 주제로 154편의 소네트를 남겼습니다.

산울림 고전극장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SONNET’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SONNET)’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구성했으며, 아름다운 시가 때로는 대사로, 때로는 노래의 가사로 변주됩니다. ‘음악극 SONNET’는 셰익스피어 ‘소네트(SONNET)’의 가장 큰 화두인 ‘사랑’을 주제로 삼았으며, ‘소네트(SONNET)’를 4계절별로 나누어 한 여성이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하여 서정적인 음악극으로 탄생하였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계절별 총 네 개로 구성된 본 공연의 단막 음악극은 ‘미숙’이라는 한 여성의 생애를 되돌아봅니다. 그녀의 삶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뉘는데 각 계절은 그녀에게 사랑의 계절이며 성장과 깨달음의 계절이 되기도 합니다. 이는 모두 하나로 연결된 이야기이며 한 여자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봄의 미숙은 피어오르는 첫 사랑을, 여름의 미숙은 그녀의 삶의 새로운 방향을 얻는 뜨거운 사랑을 만납니다. 가을의 미숙은 자식이라는 사랑의 결실을 얻으며, 겨울의 미숙은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우리 삶 속에 진정의 사랑의 의미를 찾고자 합니다.

‘언제나 우리 주변엔 요정이 존재해’

모든 것이 서툴고 미숙한 그녀의 곁에는 평생의 삶에 고난과 과정을 함께하는 존재, 요정이 있습니다. 셰익스피어 극에 자주 등장하는 요정과 광대처럼 소네트에도 사랑의 요정에 대한 전설이 있습니다. 사랑의 요정이 부르는 서정적인 노래들로 음악극 ‘SONNET’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하게 나타납니다.


▶ 시놉시스

미숙에겐 비밀이 있다. ‘난 너의 사랑을 이뤄주러 왔어!’ 그렇게 요정은 삶과 사랑의 사계절을 미숙과 함께 겪게 된다.

봄처럼 화사한 첫사랑, 여름날의 뜨거운 열정을 닮은 사랑, 가을엔 어긋나버린 사랑의 쓸쓸함을, 겨울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새 봄날을 기다리는 새싹처럼 새 사랑을 맞을 채비를 한다. 모든 것이 서툴고 미숙한 미숙과 천방지축 소울 메이트 요정의 시적인 사계절이 시작된다.


▶ 극단 소개

공연 연출가 3명이 모인 [CREATIVE 틈]은 꿈꾸는 공상가들의 집단입니다. ‘틈'은 세계에 균열을 내어 새로운 공간을 열고자 한다는 의미입니다. 경계를 구분 짓지 않는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 및 극장 안과 밖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꿈꾸는 세계의 화수분이 되는 시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본 단체는 조성현, 양정현, 한상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3. <5필리어> 2018.02.21.(수)~03.04(일) 평일8PM / 주말 3PM 소극장 산울림

원작 셰익스피어 <햄릿> / 공동재창작 / 연출 김준삼

출연 신진경, 윤이나, 최영신, 최배영, 고다윤

▶ 작품 소개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극단 블루바이씨클프러덕션은 지금까지 <스탑 키스>, <기우제>, <꽃샘추위>, <나처럼 해봐> 등의 작품들을 통해 사회적 약자로서 소외된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이야기, 때로는 아무도 하지 않는 여성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해왔다. <5필리어>는 이와 같은 작업의 연상선상에 있으면서, 셰익스피어의 대표작 <햄릿>을 여성의 이야기로 재조명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5필리어>는 2017년 현재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 특히 젊은 여성으로서 우리 사회에 존재한다는 것만으로 영혼의 고통을 겪게 되는 존재상황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되었다.

블루바이씨클프러덕션의 다섯 여배우들은 지금 여기 우리의 현실 속에서 안타까운 자살이나 죽음으로 끝난, 혹은 죽음의 경계에 놓여진 젊은 여성들의 실제 삶을 조사•연구하고 그들의 사연을 오필리어의 미친 장면을 중심으로 재공성하여 관객에게 왜 그들의 삶이, 그들이 가진 꿈과 사랑이 파괴될 수밖에 없었는지 우리에게 생각하고 기억하게 한다. <5필리어>는 오필리어의 미친 장면에 대한 다섯 가지 변주이며, 오필리어라는 인물을 셰익스피어 작품 속 하나의 인물에 그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대 우리의 삶 속에서 ‘말해지지 않은 채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여진 많은 여성들, 그리고 끝내 죽음으로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던 꽃다운 영혼들을 대변하는 인물로 되살아나게 한다. <5필리어>의 다섯 오필리어를 통해 우리는 우리 시대 우리 사회에 다시는 꿈과 사랑을 가진 존재들이 안타까운 죽음으로 삶을 마감하는 일이 없기를, 그리고 이 사회가 혐오가 아닌 꿈과 사랑에 의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인간의 땅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 시놉시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중간지대, 죽었던 오필리어가 차례로 깨어난다. 다섯 오필리어들은 서로를 처음 보지만, 단번에 서로가 누구인지를 알아본다. 다섯 오필리어들은 하나같이 무언가 미처 못다한 말과 전하지 못한 마음이 있어 보인다. 언뜻 미쳐 보이지만 각각의 오필리어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생각할 수 있도록. 다시 기억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은 모두 하나가 되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새겨진 모든 억압과 폭력의 흔적들을 정화하는 의식을 치른다. 의식을 마친 오필리어들은 마지막으로 관객에게 ‘무언가’를 주고 사라져 돌아간다.


▶ 극단 소개

블루바이씨클프러덕션의 연극들은 공통적으로 “사랑하기에 우리는 존재한다”는 주제를 공유하고 있다. 연극은 인류가 낳은 인간의 소통에 관한 가장 뛰어난 예술이다. 인간의 소통은 오로지 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그리고 사랑은 자유와 진실에 기반하며, 나눔과 공유를 통해서 실천된다. 무엇보다 사랑은 사람이 삶을 살아가게 하는 생명력이자 원동력이다. 그래서 위대한 극문학은 본질적으로 인간에 대한, 인간의 의한, 인간의 위대한 사랑이야기이다. 블루바이씨클프러덕션은 사랑과 생명과 자유와 공유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마음으로부터 함께 하는 연극, 감각과 몸이 반응하는 연극, 생각을 낳는 연극을 블루바이씨클프러덕션은 끊임없이 제작해갈 것이고, 그를 통해 사람과 사람의 거리를 좁혀갈 것이다.



4.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2018.03.07.(수)~03.18(일) 평일8PM / 주말 3PM 소극장 산울림

원작 셰익스피어 <햄릿> / 각색 연출 김민경

출연 강해진, 구자환, 정성진, 이정모, 이진경


▶ 작품 소개

셰익스피어의 『햄릿』은 셰익스피어의 생존 당시 사고하기보다는 행동을 우선시했던, 그리하여 야만적일 수밖에 없었던 덴마크 인들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그들과는 다른 햄릿이란 인물을 통해 사고하고 사유하는 인간 햄릿을 만들어내게 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을 통해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사고하기를 포기해버린 우리 사회를 재조명해본다.

햄릿이 처한 상황, 그리고 그의 고민과 사고의 과정, 선택과 결단의 과정을 통하여 지켜야했으나 지키지 못한 우리의 모습을 돌아본다.


▶ 시놉시스

왕이 죽었다.

거대한 장례의 행렬 뒤에 성대한 결혼식 행렬이 뒤따른다.

햄릿은 한 날에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 역시 잃었다.

그래도 여전히 모든 것이 왜곡된 질서 아래 빈틈없이 자리를 찾아간다.

사람들은 의심 없이 재단한 듯 그 질서 아래 몸을 맡긴다.

그러던 중 햄릿은 아버지의 죽음에 음모가 있음을 알게 되고 괴로움과 번뇌에 휩싸이게 된다.

‘광증’으로 자신의 본 모습을 숨기고 계획을 세우며 실행하는 햄릿.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무너뜨리고 찢기고 모든 것을 잃어가는 햄릿.

하지만 그는 생각한다. 그리하여 멈추지 않는다.


▶ 극단 소개

노마드는 ‘유랑민’, ‘유랑자’를 뜻하는 용어로써 특정한 가치와 삶의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기를 부정하며 새로운 자아를 찾아나서는 철학적인 개념이다. 극단 노마드는 시대에 발맞춰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상업화된 연극을 지양하고, 삶을 관통하는 보편적 논리를 작품 안에 담아내어 동시대 관객들을 만난다.

인간이 갖고 있는 순수한 본질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새로운 무대 위 세상을 만드는 것, 그리하여 예술이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것, 이것이 노마드의 예술적 목표이다.



5. <줄리엣과 줄리엣> 2018.03.21.(수)~04.01(일) 평일8PM / 주말 3PM 소극장 산울림

원작 셰익스피어 <로미엣과 줄리엣> / 각색 한송희 / 연출 이기쁨

출연 조영규, 이강우, 김희연, 신창주, 한송희, 김하리, 조용경


▶ 연출의도

“나는 비록 항해자는 아니지만

당신과 같은 보물을 위해서라면

아무리 아득하게 먼 해안이라도 기꺼이 항해하겠어요.”

반짝이는 별만큼 아름다운 말들로 지어진 슬픈 이야기.

앞으로 다신 없길 바래보는 아픈 사랑 이야기.

아무 잘못도 없는 젊은 연인들 앞에 놓인 큰 장벽.

인생에 한 번뿐일지도 모르는 그 사랑 앞에 놓인 장벽을 나는 이해할 수가 없다.

어느 사람이든 무시해도 되는 사람은 없으며,

어느 사랑이든 해서 안 되는 사랑은 없다.

사랑은 평등하고, 사랑은 이긴다.

Love wins.


▶ 시놉시스

16세기 베로나, 몬테규 집안과 캐플렛 집안이 원수지간이 되기 전의 평화로운 시기.

각 집안에는 이름이 같은 딸이 있었다. 줄리엣 몬테규와 줄리엣 캐플렛.

딸바보인 캐플렛과 여동생을 끔찍하게 아끼는 티볼트의 사랑과 보호 아래 자란 줄리엣 캐플렛.

그녀는 자신을 꽃처럼 아끼는 아빠와 오빠의 애정이 감사하지만 왜인지 모를 갑갑함을 느끼고 있다. 아직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는 열여섯의 줄리엣 캐플렛, 패리스 백작에게 청혼을 받지만 섣불리 수락하지 못한다.

사랑이 인생에 전부인 줄리엣 몬테규.

그녀는 로잘린이라는 여인을 사랑하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실의에 빠져있다. 언제나 그녀의 편이 되어주는 동생 로미오가 위로하지만 그녀의 마음은 쉬이 풀리지 않는다.

패리스 백작과 줄리엣 캐플렛을 위해 성대하게 열린 파티.

그리고 로잘린을 만나려 그 파티에 몰래 참석한 줄리엣 몬테규.

그 곳에서 처음으로 마주친 같은 이름의 두 여인, 줄리엣과 줄리엣은 사랑에 빠지고 만다.


▶ 극단 소개

창작집단 LAS는 즐겁게 공연을 하기 위해 모인 젊은 예술가들의 집단입니다.

우리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하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무대화하려 시도합니다.

또한 이 시도가 관객들에게 생소하고 일방적인 소통방식으로 다가가는 것보다

이성적, 감성적인 공감으로, 신선한 즐거움으로 받아들여지길 바랍니다.

우리는 즐겁게 공연하는 창작집단 LAS입니다.


  • 연극
  • otr 실장(kim***)
  • 2018/01/04
  • 산울림

 공연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