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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임영웅 연출의 “고도를 기다리며”

 내용 -  otr 실장


 종료일: 2018/04/20  -  발표일 2018/04/21
초대 일시 티켓 수 (신청 수) 신청/반납 하기

공연연결

기간: 2018/04/19~2018/05/20
시간: 평일 7:30pm 주말 3pm / 월요일 쉼
장소: 소극장 산울림
문의: 소극장 산울림(02-334-5915)
티켓가격: 전석 40,000원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27-9
출연진: 김정호, 박상종, 이호성, 박윤석, 이민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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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의도

도대체 어떤 연극이기에

그들은 ‘고도를 기다리며’에 열광 하는가

파리의 뒷골목 작은 소극장에서 몇몇의 대학생들과 소수의 지식인 관객뿐이었던 ‘고도를 기다리며’ 그러나, 논쟁의 중심이자 문제작이었던 이 작품은 1969년 노벨문학상 수상과 함께 활발한 논의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작품이 되어 지금은 전 세계 각계 각 층의 관객들이 고도를 찾으러 온다.

전 세계에서 수없이 공연되어도

모두가 기다리는 것은 산울림의 ‘고도를 기다리며’


○ ‘고도를 기다리며’와 함께 해온 출연진, 제작진

- 48년간 쌓이고 농익은 이번 ‘고도를 기다리며’는 최고의 완성도를 갖춘 공연이 되리라고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더블린, 아비뇽, 폴란드, 일본 등의 해외에서도 수많은 초청공연과 함께 언론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냈던 ‘고도를 기다리며’는 1969년 초연 이후 끊임없이 사랑 받으며 해마다 기다려지는 무대입니다.

- 한국을 대표하는 연출가 ‘임영웅’, 그리고 그의 대표작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 무대디자이너 ‘박동우’, 조명디자이너 ‘김종호’로 이루어진 제작진은 역대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 중 최고의 완성도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 ‘고도를 기다리며’ 의 새로운 “블라디미르” 배우 김정호

- 이번 ‘고도를 기다리며’는 새로운 블라디미르 역으로 김정호 배우가 출연합니다.

연극 ‘가지’로 2017년 동아연극상을 수상한 그는, ‘나는 살인자입니다’, ‘간혹 기적을 일으킨 사람’ 등 다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작품의 균형을 잘 맞추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13년째 에스트라공 역을 박상종 배우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합류하게 된 김정호 배우가 선보일 ‘고도를 기다리며’의 블라디미르 역시, 역대 고도를 기다리며에 출연했던 디디 그 이상의 모습이자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의 울림을 전할 예정입니다.


■ 고도를 기다리며 소개

○ 베케트가 던진 인생에 대한 질문 – 고도를 기다리며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이 세계적인 문제작을 ‘한국의 고도’로 임영웅 연출의 뛰어난 해석과 최고의 배우들, 스텝들의 땀과 열정으로 30여년 역사와 전통의 산울림 소극장에서 만들어냅니다. 또한 무엇인지도 누구인지도 모를 ‘고도’를 47년간 함께 기다려준 관객들과 함께합니다.


○ 시놉시스

시골길. 앙상한 나무가 한 그루 서있을 뿐 아무 것도 없다. 그 나무 아래에서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실없는 수작과 부질없는 행위를 반복하며 ‘고도’를 기다리고 있다.

이어서 포조와 그의 짐꾼 럭키가 등장하여 많은 시간을 메운다. 그리고 그 기다림에 지쳐갈 때 쯤 한 소년이 등장하여 말한다. ‘고도씨는 오늘 밤에는 못 오고 내일은 꼭 오시겠다고 전하랬어요.’ 이렇게 어제인지, 오늘인지, 혹은 내일일지 모르는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고도를 기다리며의 기다림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고, 더욱 부조리한 것은 약속의 시간도, 장소도, 목적도, 그리고 무엇보다 그 대상도 불확실하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고도를 기다려야해’라는 말은 마치 거역할 수 없는 운명의 주문처럼 고고와 디디를 다시 지루한 기다림의 현실로 불러들인다. 과연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관객들이 각자 기다리는 고도는 무엇일지 끝나지 않는 줄타기가 계속된다.

  • 연극
  • otr 실장(kim***)
  • 2018/03/21
  • 산울림

 공연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