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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개처럼 순례하라> 관극후기

 내용


'나미나라공화국''처럼
순례자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비자를 발급받기 위한 간단한 작성을 하고
관극을 마치면 비자가 발급됩니다. 

한 쪽에서는 내레이터가 마치 시를 낭송하듯 이야기를 이어가고
배우들은 몸짓과 표정으로 극을 표현하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실제로 개가 등장하는데 잘 훈련되어 있어서 극의 더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배우들의 몸짓과 적절한 음향과 내레이터의 해설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지금까지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관극의 느낌을 전해줍니다. 

남들이 먼저 닦아놓은 길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짜로 원하는 여정을 마치 여행을 하듯이  되도록 행복하게 서둘지 않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하게 나아가는 삶의 여정 속에서
자신만의 빛을 찾게 되기를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극의 흐름에 몸을 맡기시면 좋은 관극이 될 것 같은 작품이었습니다.

* 상세 후기 : http://blog.naver.com/truth2002psy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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