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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롱을 들고 다니는 그 여자의 유뮤

 내용

등롱이라는 낯선 단어와 긴 제목에 끌려 연극을 보았네요.
제목과는 다르게 다른 연극보다 짧은 연극이었습니다. 한 시간 십분 남짓한 공연시간이었으니까요.
공연은 1인극 형식의 옴니버스입니다.
1인극은 참 어려운 법...
혼자서 내용을 관객에게 잘 전달해야 하는데 이 공연은 그런 면에서는 아주 좋았습니다.
비록 짧막 짧막 한 것이 좀 아쉬웠지만 내용은 잘 표현되었네요.
3가지 일인극 중 어느 하나를 잡아 긴 공연을 만들었어도 좋았을 듯...
4번째 이야기는 배우 3분이 다 같이 나오셔서 극을 꾸미셨네요.
어울리지 않을 듯 각 기 다른 내용이었지만 극은 좋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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