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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전 독살식구]2018.07.26 후기

 내용

소극장 혜화당의 이번 주제는 '미스터리 스릴러'입니다.


이번 독살식구가 4번째 마지막 작품이죠.


배우 김규남님이 연출하고 작화를 한터라 제일 기대되던 작품이었어요.


결론은 재미있습니다~


유니플렉스 맞은 편에 위치한 소극장 혜화당, 건물의 3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발권은 한시간 전부터이고 자유석입니다.

스토리는 사이코패스 일가족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자살했는데 음독 자살이었고 영화 시나리오 작가인 형이 동생을 죽인다는 내용인데


동생은 자신은 사이코패스라고 생각하고 사이코패스인 아버지가 죽인 시체를 같이 분해했던 경험이 있던터라,


아버지와 자신을 비슷한 인간이라고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둘은 엄마의 장례식 이후 아버지의 장례도 치른 후 서로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많은 이야기들로 전개됩니다.


서로의 비밀.


어떤 건 비밀이지만 서로 알고 있고 어떤 건 전혀 눈치도 채지 못한 비밀입니다.


이번 공연은 빛을 아주 효과적으로 잘 사용해서 조명 감독이 누굴까 싶더라구요.


혜화당은 압도적으로 푸른 조명을 많이 씁니다만 지난 번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도 그렇고 이번 독살식구도 그렇고,


조명이 아주 좋았거든요.


스토리도 몰입감있었고 재미있고 흥미로웠습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제격인 공포와 으스스한 내용이 전 기대보다 좋아서 아주 좋았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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