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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낭독공연] 의학연극 '자가면역질환'

 내용


"나를 당연히 지켜야 할 세포가 어찌하여 나를 공격하는가?"
"연극은 인간과 사회의 본질을 끄집어내고 드러낸다는 면에서 정교한 수술과 같은 작업이다."

극단 2악장의 '의학 연극' 시리즈 그 첫 번째, <자가면역질환>이 낭독공연으로 무대에 오릅니다.
전석무료이며, http://bit.ly/2akjang 에서 예매 가능합니다.

2017.10.12(목) 8시
2017.10.13(금) 8시
2017.10.14(토) 3시, 7시
2017.10.15(일) 3시

대학로 지즐소극장

<줄거리>
1960년 4월, 서울에서 작은 병원을 운영 중인 의사는 난치성 질환을 가진 3명의 환자를 진료 중이다.
대학생과 시민들의 시위가 점차 커져가던 무렵, 고향 후배 성근이 의사의 병원일을 돕기 위해 서울에 온다.
의사는 한편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한편으로는 성근과 함께 학회 발표 준비를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쉽게 풀리지 않는다.
관계도 치료도 어려워져 간다.

시위가 가장 격렬했던 밤, 시위 현장에서 부상자가 속출한다.
성근은 부상자들을 싣고 병원으로 와서 의사에게 치료를 부탁한다.
하지만 의사는 치료를 거부하며 성근과 맞선다.
성근은 의사에 실망하여 떠나고,
의사는 성근이 남기고 간 학회 자료 속에서 '자가면역' 개념에 대한 논문을 읽고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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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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