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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 한태숙 연출 <1984> 공연읽기 강연 공지

 내용


한태숙 연출 <1984> 공연읽기

조지 오웰은 정치적 글쓰기를 하나의 예술로 만들고자 했던 작가였습니다.
늘 쓰고자 했고, 소설과 에세이, 서평을 비롯한 전 방위적 글쓰기를 통해 방대한 저술을 남겼습니다.
무엇보다 오웰은 평생 자신이 직접 경험한 것을 간결한 언어로 증언하는 정치 작가였습니다. 말년에 그는 소설 『1984』에서 미래의 음울한 전체주의 사회를 상상합니다.
우리가 『1984』를 다시 소환하는 이유는 소설에 등장하는 빅브라더와 기억의 통제, 무분별한 감시가 지금 여기에도 공공연하게 실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공연읽기는 두 번의 강연을 통해 조지 오웰의 삶과 디스토피아 소설 『1984』를 다시 읽고,
디지털 사회의 빅데이터로 예감되는 빅브라더의 존재와 영향력을 고찰함으로써 이 시대의 미래를 진단해 보고자 합니다.

강연신청 바로가기 >> http://www.ntck.or.kr/ko/education/aud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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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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