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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푸서원] 차근호 작가님의 장막희곡작가반 1기 / 뮤지컬작가반 18기 (기초반) 희곡강좌 개강합니다^^*

기간 : 2017/04/02~2017/04/13
공모/지원단체: 라푸푸서원
문의: 010-3593-8419

 정보

2017년 라푸푸서원 희곡강좌

차근호 장막희곡작가반1기

강의 목적

보통 희곡을 처음 시작할 때, 단막희곡부터 써보게 됩니다.

장편소설을 쓰기 전에 단편소설을 쓰듯이 말입니다.

단편소설과 마찬가지로 단막희곡은 등단에 무게 중심이 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설이 신춘문예 외에도 각종 문예지 등을 통한 등단의 통로가 마련되어 있는 것에 반하여

희곡은 신춘문예가 아니면 등단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때 서울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를 통해 한 해에 7명의 희곡 당선자가 배출되었지만,

현재는 4명으로 그 수가 줄었습니다.

그만큼 단막희곡을 통해 등단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장막희곡은 전에 비해 공모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장막희곡을 통해 등단할 수 있는 길이 단막희곡 보다 많아지고 있다는 말이죠.

단막희곡이 작가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면 장막희곡은 무대화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따라서 장막희곡을 쓴다는 것은 공연현장에서 요구하는 작품의 플롯, 인물, 사건,

공연의 시간적 길이를 염두에 두고 쓴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만큼 공연 현장의 현실을 잘 알아야 하고 극작적인 기술 또한

잘 알아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라푸푸서원에서는 그동안 단막희곡 위주의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단막희곡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장막희곡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필요성이었습니다.

결국 희곡은 공연이이라는 형태를 통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차근호의 장막희곡작가반1기는 그런 필요성 때문에 개설되었습니다.

1주차 : 희곡과 연극이란?

시대에 따라 연극과 희곡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왔지만 그럼에도 본질적인 극의 특성은 유효하다. 대체 극(Drama)이란 무엇인가?

- 문학의 장르이며 연극의 요소인 희곡은 문학일까, 연극일까?

- 연극은 다른 극예술(뮤지컬, 방송드라마, 시나리오)과 무엇인 다른가?

- 무대 언어와 영상 언어의 차이점.

2주차 : 무대의 시간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가?

연극은 시간의 예술이다. 시학 이후 지금도 희곡의 구조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하며 유효한 것은 3막 구조다. 3막 구조는 무대의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키워드다.

- 모든 이야기에는 처음, 중간, 끝이 있다.

- 스토리와 플롯은 어떻게 다른가?

- 2000년도 넘게 이어져 온 3막 구조가 지금도 유효한 이유는 무엇일까?

3 주차 : 끌리는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원시시대의 인간에게 이야기는 단순히 이야기가 아니었다. 이야기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생존 안내서였다. 이야기의 본질은 가상 시뮬레이션이다.

-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Plot Point와 행위소 모델)

- 이야기에 전환점(Plot Point)이 없다면 아무리 시작이 좋다고 해도 관객의 집중을 이끌어 낼 수 없다.

- 대체 연극적 행위란 무엇인가?

- 행위소 모델로 갈등을 만들어 보자.

4주차 : 성격은 운명이며, 성격은 패턴이다.

성격이 운명이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은 진리다. 성격은 패턴을 만든다. 그리고 패턴은 인간의 유형을 정의한다.

- 완성형 캐릭터와 성장형 캐릭터란 무엇인가?

- 캐릭터의 다양한 유형과 구축 방법(혈액형, 12운성 등 다양한 방식의 유형들)

- 어떻게 관객의 감정이입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을 만들 것인가?

5주차 :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세상을 향한 작가의 화두는 작품을 잉태하는 원천이다. 그러나 작가의 주제는 설명되어져서는 안 된다. 주제는 사건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 글쓰기의 두 가지 방식 : 주제에서 소재로, 소재에서 주제로.

- 주제와 작가 의도는 다르다.

- 주제의 전달 방법 / 행위(사건)과 갈등의 이해.

- 작가정신이란 무엇인가?

6주차 : 시놉시스는 작품의 설계도다

작가들은 작품보다 시놉시스 쓰는 것을 더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제대로 된 시놉시스를 쓰기 위해서는 작품을 쓸 때처럼 엄청난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놉시스는 절대 만만치 않고, 여기에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요소가 있다.

- 시놉시스란 무엇인가?

- 시놉시스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사항을 체크하자.

7주차. 작품의 출발1 / 소재냐? 주제냐?

- 개별 소재와 주제 발표1

- 소재로 시작하는 작품과 주제로 시작하는 작품의 전개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

8주차. 작품의 출발2 / 인물이냐? 플롯이냐?

- 개별 소재와 주제 발표2

- 인물 중심의 극과 플롯 중심의 극은 어떻게 다른가?

- 인물과 플롯의 완벽한 궁합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9주차 : 시놉시스 발표1

- 개별 작품 시놉시스 발표1

- 작가의도, 주제, 스토리, 인물 설정 점검 및 피드백

10주차 : 시놉시스 발표2

- 개별 작품 시놉시스 발표2

- 3막 구조와 행위소 모델의 구축 점검 및 피드백

11주차 : 작품 발표1

- 개별 작품 발표1

- 3막 구조, Plot point, 행위소 모델을 중심으로 작품 분석 및 피드백

12주차 : 작품 발표2

- 개별 작품 발표2

- 비약이 있는가? 사건을 통해 주제가 전달되는가? Climax는 제대로 구축되었는가?

- 작품 분석 및 피드백

기간 : 2017년 4월 20일 ~ 2017년 7월 6일 (총 12주)

시간 : 목요일 오후 7시30분(2시간)

수강료: 45만원

장소 : 【 라푸푸서원 강의실 】

까페주소: http://cafe.naver.com/lapupuground.cafe

주최 : 라푸푸서원



















2017년 라푸푸서원

뮤지컬작가 강좌

차근호 뮤지컬 작가반 (기초반)

<강의 목적>

뮤지컬은 공연예술의 모든 기술적인 요소가 동원되는 공연예술의 총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대중의 관심이 높으며 무대 위의 공연은 화려하며 아름답습니다.

그럼, 뮤지컬 대본을 쓰기 위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뮤지컬이 상업 예술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뮤지컬은 연극과 달리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고, 그 자본을 회수해야 하는 상업예술입니다.

상업 예술의 특징을 알 때 실제 공연 가능한 뮤지컬 대본을 쓸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뮤지컬 대본도 분명한 극문학이라는 점입니다.

뮤지컬 대본도 희곡처럼 탄탄한 구조를 가질 때 비로소 무대 위에서 빛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하지만 뮤지컬 작가는 음악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드라마와 캐릭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뮤지컬 작가는 극의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뮤지컬 작가는 극작가이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작가반(기초반)에서는 순수예술과 상업예술의 다른 지향점을 이해하고,

극의 기본이 되는 구조와 캐릭터 구축을 공부합니다.

쓰고 싶은 이야기와 소재를 발굴해 장막 뮤지컬 대본의 출발점인 트리트먼트를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초반은 뮤지컬 대본 창작에 처음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개설한 반입니다.

수업은 이론과 창작 실기가 5:5의 비율로 진행되며,

처음 뮤지컬 대본을 쓰시는 분들도 12주 수업이 끝날 때면

장막 뮤지컬의 트리트먼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1주차 : 뮤지컬과 상업예술

리사 크론의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에서 제시한 말 그대로 ‘끌리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탐구한다. 뮤지컬과 연극, 상업예술과 순수예술의 차이를 이해한다.

뮤지컬은 대규모의 자본이 투입되는 상업예술이다. 뮤지컬 극본을 쓰려면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관객이 원하는 이야기로 바꾸어 쓸 수 있어야 한다.

끌리는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작가만이 상업예술에서 성공할 수 있다.

또한 뮤지컬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한국의 현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2주차 : 희곡을 알면 뮤지컬 대본이 보인다

- 블레이크 스나이더의 『SAVE THE CAT』의 3막 구조 분석을 중심으로 극 구조의 핵심을

이해한다

뮤지컬 대본도 희곡과 같은 극문학이다. 극문학은 무대 위의 시간을 어떻게 배치하고

구축하는가에서 성패가 갈린다. 공간예술에 황금비율이 있듯이

시간예술에도 처음, 중간, 끝이라는 황금 비율이 있다. 같은 극문학인 희곡과 뮤지컬 대본의

공통점과 차이를 알아본다.

3주차 : 단순한 드라마가 뮤지컬을 만든다

- 오쓰가 에이지의 『이야기 학교』의 다양한 스토리 창작 장법을 탐구하고 실제 창작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한다. 주제의 전달 방법과 행위(사건)와 갈등의 본질을 이해한다.

복잡한 스토리를 가진 뮤지컬은 흥행하기 어렵다. 뮤지컬은 음악이 중심인

극예술이기 때문이다. 뮤지컬에는 뮤지컬에 맞는 스토리가 있다.

4주차 : 매력적인 주인공은 누구일까?

- 오쓰가 에이지의 『캐릭터 메이커』의 캐릭터 만들기 이론을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의 창조 방법을 탐구하고, 캐릭터의 유형을 공부한다.

대본은 먼저 제작자를 사로잡아야 한다. 매력적인 주인공이 흥미로운 드라마를 만든다.

주인공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주인공에게는 ‘능동성’이 있어야만 한다.

매력적인 주인공을 만드는 요소를 알아본다.

5주차 : 뮤지컬 대본의 형식 엿보기

- 뮤지컬 대본과 희곡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대본과 실제 공연의 차이점은?

공연 대본과 뮤직넘버로 작품을 분석하고, 뮤지컬 대본의 특징을 알아본다.

6주차 : 워밍업으로 가사 쓰기 실습

- 극을 쓰는 머리와 가사를 쓰는 머리는 다르다. 극을 쓸 때는 스토리와 구조를 구축하는 만큼

이성적인 사고가 중요하지만, 가사를 쓸 때는 감성적인 부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뮤지컬의 노래는 'Song'이 아니라 'Number'로 부른다. 송과 넘버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I am song, Love song, Comedy song 등, 뮤지컬에 사용되는 노래의 종류를 알아보고

실제 작사를 해본다.

7주차 :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란 무엇인가?

- 작가들은 작품보다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 쓰는 것을 더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제대로 된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를 쓰기 위해서는 작품을 쓸 때처럼

고도의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놉시스와 트리트먼트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아본다.

8주차 : 워밍업으로 뮤지컬 이야기 만들기

- 쓰고 싶은 이야기와 소재로 시놉시스(작의, 등장인물 소개, 스토리)를 써본다.

시놉시스 분석과 피드백.

객관적으로 생각하기 : 내가 관객이라면 입장료를 내고 내가 쓴 작품을 볼까?

내가 제작자라면 과연 내가 쓴 이야기를 제작할 수 있을까?

내 작품이 무대 위에 올라가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9주차 : 시놉시스 발표와 피드백, 그리고 수정

- 작가가 되려면 수정 작업을 회피하면 안 된다. 수정을 통해 좀 더 완벽한 대본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10주차 : 트리트먼트 쓰기1

- 트리트먼트는 대본을 쓰기에 앞서 작성하는 설계도이다. 탄탄한 트리트먼트가 탄탄한 대본을 만든다. 시놉시스를 발전시켜 트리트먼트를 써본다.

11주차 : 트리트먼트 쓰기2

- 시놉시스와 마찬가지로 트리트먼트도 분석과 피드백, 수정 작업이 필요하다. 구조와 캐릭터, 인물의 동기와 목적, 행위와 갈등 등의 극의 핵심요소와 뮤직 넘버의 위치와 역할을 점검한다.

12주차 : 트리트먼트 완성 및 합평회

- 본격적인 대본 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최종 트리트먼트를 완성한다.

기간 : 2017년 4월 15일 ~ 2017년 7월 1일 (총12주)

시간 : 토요일 오후 2시~4시(2시간)

수강료: 55만원

장소 : 【 라푸푸서원 강의실 】



강사 프로필

차근호

【 학력 】

1996년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졸업

【 공연작품|초연 】

1997년 <단막> 천국에서의 5월

1999년 조선제왕신위

2000년 사랑의 기원

2000년 천년제국 1623년

2001년 <단막> 닭에 대한 논리

2002년 암흑전설 영웅전

2002년 갑옷을 입은 투란도트

2003년 하우스

2004년 <단막> 살인교습

2005년 굿킬(극단 명작옥수수밭 창단 공연)

2005년 <뮤지컬> 죽은 시인의 사회

2006년 착한 남자 이대평

2006년 굿킬2 - 살인교습(극단 명작옥수수밭 제1회 정기 공연)

2006년 He & She(70분간의 연애)

2007년 난 땅에서 난다(극단 명작옥수수밭 제2회 정기 공연)

2008년 <오페레타> 모차르트의 벌거벗은 임금님

2008년 <뮤지컬> 파이란

2008년 <오페라>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 각색·번안

2009년 <청소년 뮤지컬> 편의점에 놀러 오세요

2010년 루시드 드림

2011년 루시드 드림

2012년 살인교습 / 로맨티스트 죽이기

2013년 미스터 쉐프

【 수상/기타 】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희곡 부문 <천국에서의 5월> 당선

2000년 삼성문학상 장막희곡 부문 <암흑전설 영웅전> 당선

2000년 동아연극상 작품상 수상

2000년 한국대표희곡선 선정

2000년 신진문학가 지원 <내일을 여는 젊은 작가> 희곡 부문 선정

2001년 창작마을 희곡문학상 수상

2001년 한국희곡문학상 신인문학상 수상

2004년 대산창작기금 희곡 부문 수상

2004년 창작마을 단막극제 관객이 뽑은 작가상, 연출상 수상




까페주소: http://cafe.naver.com/lapupuground.cafe

주최 : 라푸푸서원



  • 문학
  • 라푸푸서원(EAS***)
  • 2017/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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