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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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푸서원 차근호 장막희곡작가반 1기 수강생 모집^^

기간 : 2017/04/19~2017/04/20
공모/지원단체: 라푸푸서원
문의: 010-3593-8419

 정보

라푸푸서원에 대해 알아보자면

 

라푸푸서원은

희곡을 사랑하는 많은 예비극작가분들이 새로운 희곡을 접하고, 희곡을 쓰는 일을 사랑하게금 만들고 싶습니다.

라푸푸서원은

현장의 선배극작가분들의 아낌없는 자료후원으로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내, 국외의 좋은 희곡을 구해다 놓을 것입니다. 6개월만 읽으면 바닥을 드러내고마는 희곡출판계와 희곡대본사이트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희곡읽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라푸푸서원은

선배극작가와 예비극작가들의 편안한 왕래를 통해 예비극작가들이 희곡작가가 되려는 과정 속에 겪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vision 새로운 희곡을 읽고, 새로운 희곡을 쓰고, 드디어 새롭게 희곡을 사랑하게 되는 정거장이 되길 바랍니다.




2017년 라푸푸서원 희곡강좌

차근호 장막희곡작가반1기

강의 목적

보통 희곡을 처음 시작할 때, 단막희곡부터 써보게 됩니다.

장편소설을 쓰기 전에 단편소설을 쓰듯이 말입니다.

단편소설과 마찬가지로 단막희곡은 등단에 무게 중심이 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소설이 신춘문예 외에도 각종 문예지 등을 통한 등단의 통로가 마련되어 있는 것에 반하여

희곡은 신춘문예가 아니면 등단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드물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때 서울 중앙 일간지 신춘문예를 통해 한 해에 7명의 희곡 당선자가 배출되었지만,

현재는 4명으로 그 수가 줄었습니다.

그만큼 단막희곡을 통해 등단을 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장막희곡은 전에 비해 공모전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장막희곡을 통해 등단할 수 있는 길이 단막희곡 보다 많아지고 있다는 말이죠.

단막희곡이 작가의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면 장막희곡은 무대화 가능성에 무게를 둡니다.

따라서 장막희곡을 쓴다는 것은 공연현장에서 요구하는 작품의 플롯, 인물, 사건,

공연의 시간적 길이를 염두에 두고 쓴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만큼 공연 현장의 현실을 잘 알아야 하고 극작적인 기술 또한

잘 알아야 하는 필요성이 있습니다.

라푸푸서원에서는 그동안 단막희곡 위주의 강의를 진행해왔습니다.

단막희곡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것은 장막희곡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는 필요성이었습니다.

결국 희곡은 공연이이라는 형태를 통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차근호의 장막희곡작가반1기는 그런 필요성 때문에 개설되었습니다.

1주차 : 희곡과 연극이란?

시대에 따라 연극과 희곡은 다양한 모습으로 발전해 왔지만 그럼에도 본질적인 극의 특성은 유효하다. 대체 극(Drama)이란 무엇인가?

- 문학의 장르이며 연극의 요소인 희곡은 문학일까, 연극일까?

- 연극은 다른 극예술(뮤지컬, 방송드라마, 시나리오)과 무엇인 다른가?

- 무대 언어와 영상 언어의 차이점.

2주차 : 무대의 시간을 어떻게 지배할 것인가?

연극은 시간의 예술이다. 시학 이후 지금도 희곡의 구조를 지탱하는 가장 강력하며 유효한 것은 3막 구조다. 3막 구조는 무대의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키워드다.

- 모든 이야기에는 처음, 중간, 끝이 있다.

- 스토리와 플롯은 어떻게 다른가?

- 2000년도 넘게 이어져 온 3막 구조가 지금도 유효한 이유는 무엇일까?

3 주차 : 끌리는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원시시대의 인간에게 이야기는 단순히 이야기가 아니었다. 이야기는 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위험에 대처하기 위한 생존 안내서였다. 이야기의 본질은 가상 시뮬레이션이다.

-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Plot Point와 행위소 모델)

- 이야기에 전환점(Plot Point)이 없다면 아무리 시작이 좋다고 해도 관객의 집중을 이끌어 낼 수 없다.

- 대체 연극적 행위란 무엇인가?

- 행위소 모델로 갈등을 만들어 보자.

4주차 : 성격은 운명이며, 성격은 패턴이다.

성격이 운명이라는 셰익스피어의 말은 진리다. 성격은 패턴을 만든다. 그리고 패턴은 인간의 유형을 정의한다.

- 완성형 캐릭터와 성장형 캐릭터란 무엇인가?

- 캐릭터의 다양한 유형과 구축 방법(혈액형, 12운성 등 다양한 방식의 유형들)

- 어떻게 관객의 감정이입을 이끌 수 있는 인물을 만들 것인가?

5주차 : 나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세상을 향한 작가의 화두는 작품을 잉태하는 원천이다. 그러나 작가의 주제는 설명되어져서는 안 된다. 주제는 사건을 통해 보여주어야 한다.

- 글쓰기의 두 가지 방식 : 주제에서 소재로, 소재에서 주제로.

- 주제와 작가 의도는 다르다.

- 주제의 전달 방법 / 행위(사건)과 갈등의 이해.

- 작가정신이란 무엇인가?

6주차 : 시놉시스는 작품의 설계도다

작가들은 작품보다 시놉시스 쓰는 것을 더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제대로 된 시놉시스를 쓰기 위해서는 작품을 쓸 때처럼 엄청난 집중력과 노력이 필요하다. 시놉시스는 절대 만만치 않고, 여기에는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요소가 있다.

- 시놉시스란 무엇인가?

- 시놉시스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사항을 체크하자.

7주차. 작품의 출발1 / 소재냐? 주제냐?

- 개별 소재와 주제 발표1

- 소재로 시작하는 작품과 주제로 시작하는 작품의 전개 과정은 어떻게 다른가?

8주차. 작품의 출발2 / 인물이냐? 플롯이냐?

- 개별 소재와 주제 발표2

- 인물 중심의 극과 플롯 중심의 극은 어떻게 다른가?

- 인물과 플롯의 완벽한 궁합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9주차 : 시놉시스 발표1

- 개별 작품 시놉시스 발표1

- 작가의도, 주제, 스토리, 인물 설정 점검 및 피드백

10주차 : 시놉시스 발표2

- 개별 작품 시놉시스 발표2

- 3막 구조와 행위소 모델의 구축 점검 및 피드백

11주차 : 작품 발표1

- 개별 작품 발표1

- 3막 구조, Plot point, 행위소 모델을 중심으로 작품 분석 및 피드백

12주차 : 작품 발표2

- 개별 작품 발표2

- 비약이 있는가? 사건을 통해 주제가 전달되는가? Climax는 제대로 구축되었는가?

- 작품 분석 및 피드백

기간 : 2017년 4월 20일 ~ 2017년 7월 6일 (총 12주)

시간 : 목요일 오후 7시30분(2시간)

수강료: 45만원

장소 : 【 라푸푸서원 강의실 】

까페주소: http://cafe.naver.com/lapupuground.cafe

주최 : 라푸푸서원

강사 프로필

차근호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졸업

서울예술대학 공연창작학부 졸업

<수상 및 주요 경력>

199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단막희곡 부문 <천국에서의 5월> 당선

2000년 동아연극상 작품상 수상 <조선제왕신위>

2000년 삼성문학상 장막희곡 부문 <암흑전설 영웅전> 당선

2000년 한국 대표 희곡선 선정 <조선제왕신위>

2000년 신진 문학가 지원 <내일을 여는 젊은 작가> 창작기금 수혜

2001년 창작마을 희곡문학상 수상 <닭에 대한 논리>

2001년 한국희곡 신인문학상 수상 <닭에 대한 논리>

2004년 대산창작기금 희곡 부문 수혜 <조선제왕신위>

2004년 창작마을 단막극제 관객이 뽑은 작가상, 연출상 수상 <살인교습>

2009년 문학 창작활성화 지원사업 희곡 부문 선정 <루시드 드림>

2013년 2인극 페스티벌 작품상 수상 <미스터 쉐프>

2016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선정 <로맨티스트 죽이기>

<저서>

2010년 차근호 희곡집1 <조선제왕신위>

2013년 차근호 희곡집2 <루시드 드림>

2016년 차근호 희곡집3 <로맨티스트 죽이기>

</strong>

<발표 희곡 (초연)>

1997년 <단막> 천국에서의 5월

1999년 조선제왕신위

2000년 사랑의 기원

2000년 천년제국 1623년

2001년 <단막> 닭에 대한 논리

2002년 암흑전설 영웅전

2002년 갑옷을 입은 투란도트

2003년 하우스

2004년 <단막> 살인교습

2005년 굿킬

2006년 착한 남자 이대평

2006년 살인교습

2006년 70분간의 연애 - He & She

2007년 난 땅에서 난다

2010년 루시드 드림

2012년 로맨티스트 죽이기

2013년 미스터 쉐프

<뮤지컬>

2008년 모차르트의 벌거벗은 임금님

2008년 파이란

2009년 편의점에 오세요

2010년 신털이봉의 사랑

<각색 및 번안>

2003년 완전한 오해

2008년 <오페라> 남자는 다 그래

2009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010년 에브리맨

2010년 베리베리 임포턴트 펄슨

<연출>

2003년 완전한 오해(박혜선 공동 연출)

2004년 <단막> 살인교습

2007년 난 땅에서 난다

2008년 모차르트의 벌거벗은 임금님

2012년 산책 나갈게요

2012년 살인교습

  • 문학
  • 라푸푸서원(EAS***)
  • 201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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