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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전주한옥마을 상설공연 베일을 벗다!

전주마당창극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 한옥마을 놀이패 <놀부가 떴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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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문화재단(대표이사 정정숙)은 올해 선보이는 2017 한옥마을 상설공연 ‘전주마당창극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이하 천하맹인)와 ‘한옥마을 놀이패 <놀부가 떴다!>’(이하 놀부가 떴다)의 첫 서막을 연다.

달빛을 벗 삼은 한옥 야외무대, 자연의 정취가 어우러지고 배우와 관객이 함께 빚어내며, 전주를 오롯이 담아낸 상설공연 두 편이 전주한옥마을을 들썩이게 할 예정. 한옥마을 상설공연은 전주와 한옥마을을 대표하는 하나의 공연브랜드로서 전주시민과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으로서 한옥마을의 공연 및 문화콘텐츠, 공연 관광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평일공연은 5월부터 9월까지, 주말공연은 5월부터 10월까지 상설로 공연을 펼친다.

젊은 감각과 예술성 높인 유쾌 통쾌 발랄한 잔치 한마당

‘천하맹인’은 2013년 초연과 2015년에 이어 한층 더 완성도를 높인 2017년판 심청가로 새롭게 탄생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심청가가 아니다. 잔치대목인 ‘황성맹인잔치’를 중심으로 시대적 코드를 반영한 웃음과 해학, 풍자 여기에 감동까지 더했으며, 더욱 다채로워진 에피소드는 모든 세대의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다.

특히, 마당창극의 특징이 고스란히 살아있어 소리꾼과 배우들의 작은 숨결까지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한국무용 등 화려한 볼거리도 가득하다. 또한, 원전의 메시지는 그대로 살려냄으로서 작품이 지닌 가치를 그대로 담아냈다.

당대 최고의 소리꾼들과 뮤지컬ㆍ연극배우의 만남

올해는 소리꾼들과 뮤지컬ㆍ연극배우의 만남이 주목된다. 당대 최고의 심봉사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대표 왕기석 명창과 정민영, 김찬미, 김송 등 관록 있는 중견 소리꾼, 박현영, 김유빈 등 재기발랄한 젊은 소리꾼들이 창극의 정통성을 선보인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 박나래미, 김은결과 입담꾼 임인환, 연극배우가 합류함으로서 전주마당창극에 새로운 색깔의 옷을 입힌다.

보고, 먹고, 즐기고! 티켓 한 장으로 누리는 세 가지 즐거움

전주마당창극의 가장 큰 매력은 티켓 한 장으로 전주의 세 가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는 패키지 티켓(마당창극+전통체험+잔치음식)과 공연관람(마당창극) 티켓으로 구분해 관객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패키지 티켓을 구입하면 한지, 전통매듭, 나무피리, 단선부채 만들기 등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택1)과 풍남동 부녀회 어머니들의 손맛을 느껴볼 수 있는 푸짐한 잔치음식, 한옥 야외마당에서 즐기는 신명나는 마당창극 공연까지 전주의 독특함을 한 자리에서 즐겨볼 수 있다.

그 동안 관객들이 한옥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면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면, 올해는 한 공간에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공연장과 가까운 완판본문화관에 체험존을 구성한다. 전주한옥마을이 관광지로서 많이 알려진 만큼 이제는 관객들의 편의성과 프로그램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유쾌한 놀이극, 新놀부전!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

한옥마을 놀이패 <놀부가 떴다!>

전주 대표 브랜드 공연 ‘전주마당창극’ 시리즈를 만든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이 야심차게 만든 기획시리즈 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 ‘놀부가 떴다!’가 마침내 첫 선을 보인다.

지난해 뮤지컬, 한국무용, 비보이, 국악, 연극 등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전주의 7개 문화예술단체가 상설무대를 통해 릴레이로 공연을 선보였다면, 올해는 전주의 이미지와 콘텐츠를 담아낸 공연을 기획 제작함으로서 한옥마을 평일상설공연의 독창적인 레퍼토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작품은 놀부전을 소재로 비보이,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이 결합된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복합적 형태의 유쾌한 놀이극을 선보인다.

독특한 개성의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웃음과 신명의 하모니

올해는 새롭게 변신한 놀부전 이야기가 전주한옥마을에 찾아온다. 평범하지 않은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주인공들! 스토리텔러 마당쇠, 오장 칠보 애처가 놀부, 섹시한 무식녀 놀부처, 황소 같은 성실남 흥부, 지고지순 도도녀 흥부처, 흥부자인 흥부자식들, 무당춤 추는 무당귀신, 비보이 구렁이와 도깨비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서로의 케미를 자랑한다. 원전의 메시지와 스토리의 흐름은 살리되 확 달라진 놀부전을 만나볼 수 있겠다.

비보이+사물놀이+전통무용 등 화려한 퍼포먼스

극과 몸짓, 소리가 결합된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

창극? 무용극? 창작극? 한옥마을 놀이패 <놀부가 떴다!>는 이 모든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총체적 예술이다. 퍼포먼스가 중심이지만 가∙무∙악을 기본으로 한 전통예술을 융합시킴으로써 보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비보이 그룹 소울헌터즈, 아름다운 춤사위를 선사할 금파무용단, 신명을 풀어낼 임실필봉농악 등이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선보인다. 현대적 양식으로 풀어낸 유쾌 통쾌한 소리꾼들과 배우들의 열연도 주목할 만 하다.

전주의 다양한 콘텐츠, 핫한 사회적 이슈를 작품 속에 풀어내다!

전주와 한옥마을은 이야기의 배경이 되고, 공연이 펼쳐지는 전주소리문화관은 이야기의 중심이 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꼭 둘러봐야 하는 장소들을 대사 속에 담아 관객들에게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돈을 벌기 위해 한옥마을에서 일하는 흥부, 전주시 세무사찰을 당하고 특검을 받는 놀부 등 엉뚱하고도 재미있는 설정은 전주의 대표 콘텐츠와 함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의 사회적 이슈까지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해학과 웃음, 감동은 보는 내내 끊이질 않는다. 더불어, 우리가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본질적인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해주는 계기를 전해준다.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은 지역의 색깔을 담아낸 2017 전주한옥마을 평일과 주말상설공연(놀부가 떴다, 천하맹인)을 통해 전주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활용하여 하나의 공연브랜드로서 지속성을 갖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시민들과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관광콘텐츠를 선보임으로서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전주마당창극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 공연은 5월 27일(토)부터 10월 1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전주한옥마을 내에 있는 전주한벽문화관 혼례마당에서 펼쳐진다. 한옥마을 놀이패 ‘놀부가 떴다!’는 5월 25일(목)부터 9월 15일(금)까지 매주 목, 금요일 저녁 8시 전주소리문화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공연 문의는 전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jjcf.or.kr)나 전주문화재단 한옥마을 상설공연단(063-283-9223)으로 하면 된다.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7/05/18
  • 전주한옥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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