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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멘탈 트래블러 The Mental Traveller> 트라이아웃 공연

시야 스튜디오(SEEYA STUDIO) 개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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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음악극 <멘탈 트래블러> 포스터 (사진 제공 = 우란문화재단)



우란문화재단(이사장 최기원)의 콘텐츠 개발 프로그램인 시야 스튜디오(SEEYA STUDIO)를 통해 개발된 작품 음악극 <멘탈 트래블러>오는 1월 14일(토)부터 16일(월)까지 프로젝트박스 시야(SEEYA the project box)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가진다.

우란문화재단의 시야 스튜디오(SEEYA STUDIO)는 창작자를 선정,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대본으로 개발하는 단계부터 리딩, 트라이아웃에 이르기까지 개발형태와 장르에 따른 맞춤식 개발단계를 지원한다.

음악극 <멘탈 트래블러>는 ‘프로젝트 만물상’의 이대웅 연출, 옴브레 작곡가, 한아름 조연출이 창작한 작품으로, 지난 1년간 소재선정, 대본∙음악 개발, 내부 리딩공연을 거쳐 오는 1월 트라이아웃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트라이아웃 공연은 무대화 단계의 일환으로, 무대미술과 관련된 비주얼 테스트를 거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음악극 <멘탈 트래블러>는 ‘프로젝트 만물상’만의 감각으로 창작된 작품이며, 고대 문학 연구가이자 작가인 존 가드너가 소설 「그렌델」을 창조하게 된 과정을 그린다. 이 작품은 작가가 새로운 작품을 집필하며 괴로움을 겪는 모습에서 출발한다. 어느 날 작가는 기이한 소리와 함께 누군가 자신을 관찰하는 것 같은 기분을 느껴 정신과 의사를 찾아간다. 정신과 의사로부터 소설을 계속 써보라는 진단을 받은 작가는 집필 과정 속에서 소설의 주인공인 ‘그렌델’을 마주하게 되고, 소설 속 세계로 빠져든다.

보편적이지 않은 연극을 추구하면서, 연극을 통해 인간과 세상의 보편적인 진리를 찾아 헤매는 ‘프로젝트 만물상’. 그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멘탈 트래블러>를 통해 관객들은 작가 존 가드너의 일상과 소설 속 세계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음악극 <멘탈 트래블러>에는 김상보, 윤성수, 배보람이 출연한다. 공연은 1월 14일(토) 7시, 15일(일) 3시, 6시 30분 16일(월) 8시 총 4회 진행되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예매문의: 1544-1555)

  • 공연뉴스
  • otr(otr***)
  • 2017/01/10
  • 트래블러,트라이아웃,음악극,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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