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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멈춰진 무허가 세계의 이야기 연극 <아록과 루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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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연극-극작분야 최종공연 연극 <아록과 루시>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인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사업의 결과물을 발표하는 '차세대열전 2018!‘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본 작품은 연극-극작 부문에 선정된 김도영 작가의 신작으로, 지난 1년간의 준비를 마치고 오는 4월 최종공연으로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표적인 신진 예술가 지원 사업으로, 연극, 무용, 음악 등 각 분야의 35세 이하 유망 예술가가 1년 동안 소재를 개발하고 작품 완성을 할 수 있게 강연과 멘토링, 창작 지원금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연극 <아록과 루시>의 김도영 작가는 <왕서개 이야기>, <못>, <무순6년>,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등 젊은 창작자로서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차세대 극작가이다.

여기에 지난 3월에 있었던 남산예술센터의 2019 서치라이트 낭독공연 <왕서개 이야기>와 <무순6년>, <못> 등 그녀와 이미 여러 번 호흡을 맞춘바 있는 이준우 연출이 함께한다.


끝없이 펼쳐진 시베리아의 설원과 무허가 세계

그곳에서 잠시 멈춘 사람들의 이야기

극동 시베리아의 설원에 무허가 세계가 있다면, 그곳에는 그 세계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살아가는 이가 있다.

연극 <아록과 루시>는 2차 세계대전 종전 20년 후 극동 시베리아의 무허가 여관에 모인 사람들의 이야기로, 잠시 멈춘 사람들이 내몰린 상황으로부터 도망치며 나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머나먼이웃>, <무순6년>, <유리디스>의 김은희가 정신없이 살다 자신의 이름조차 무허가 세계의 눈 속에 파묻어버린 여주인 ’루시’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리디스>, <선너씨 이야기>의 김태훈과 <라트라비아타>, <깊게 자자 죽음의 문턱까지>의 김진아가 숙청을 피해 도망중인 부부 ‘천거이’와 ‘우’를, <식구>, <페르귄트>의 김양지와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박씨전>의 박신애가 송환을 두고 다른 길을 가게 되는 자매 ‘자경’과 ‘자희’를 연기하며, <나는야 연기왕>, <조치원해문이>의 김효영이 일본인 스키선수 ‘오오모리 모소’로 등장해 저마다 막연한 상황에 내몰린 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려낸다.

연극 <아록과 루시>는 사람이 인간성을 발견하고 회복해볼 수 있는 무허가 세계를 꿈꾸며, 결국 모든 것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함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삶이 멈춰진 무허가 세계의 이야기 연극 <아록과 루시>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예매_인터파크티켓, 대학로티켓닷컴)


- 공 연 명 : 아록과 루시

- 공연일정 : 2019. 4. 26(금) ~ 28(일) / 금 8시 토,일3시

- 장 소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 소요시간 : 100분

관람등급 : 만 14세 이상

- 티켓가격 : 30,000원

- 작 : 김도영

- 연 출 : 이준우

- 출 연 : 김은희, 김태훈, 김진아, 김양지, 박신애, 김효영

스 텝 : 조연출_전정욱 / 무대_오태훈 / 조명_노명준 / 음악_배승혜

음향_정혜수 / 의상_이명아 / 안무_심주영 / 분장_전주영

무대감독_김호준 / 포스터디자인_정럭키 / 타이포그래피_남유정

홍보_오유리 / 기획_정아름

- 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 관 :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협 력 : 플레이몽

- 문 의 : 02.3142.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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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r 실장(kim***)
  • 2019/04/15
  • 차세대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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