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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헤비메탈 걸스> 성황리에 개막!

대한민국 30, 40대들의 현실을 담은 스토리와 강렬한 헤비메탈 사운드로 관객들의 공감과 호응 이끌어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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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헤비메탈 걸스>가 11월 5일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막을 올렸다. 첫 공연 종료 후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열연 좋았습니다.', '등장인물 모두 우리 시대의 자화상 아닐까.', '밴드의 매력에 푹 빠집니다. 완전 추천!' 등 관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첫날부터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열기가 대단했다는 후문이다.

2013년과 2014년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 지원에 선정되었던 연극 <헤비메탈 걸스>는 2019년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와 종로문화재단 문화다양성연극 무지개픽에 선정되며 다시 한 번 대중성과 작품성을 검증 받았다.

중소기업 식품개발부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이자 16년 지기 회사 절친인 마흔 살의 주영, 은주, 정민, 부진은 어느 날 인원감축 대상이 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새로 부임하는 사장님이 헤비메탈 광팬이라는 정보를 접한 그들은 어딘가 미심쩍어 보이는 두 남자 승범과 웅기가 운영하는 음악학원을 찾아가, 살아남기 위해 죽기 살기로 헤비메탈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연극 <헤비메탈 걸스>는 대한민국의 모든 30, 40대에게 바치는 위안의 연극이다. 꿈을 포기하자니 아직 젊은 것 같고, 새로운 꿈을 꾸자니 너무 늦은 나이인 것만 같은, 그렇게 회사와 인생의 압박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견디며 매일매일 더 단단해져 가는 오늘날의 30, 40대들에게 보내는 응원과도 같은 연극이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헤비메탈 음악을 만나 더욱 강렬하게 관객들의 마음에 전달된다. 세상의 중심에서 FUCK을 외치는 네 여자의 포효와 연극무대 위에서 펼쳐질 짜릿한 헤비메탈 사운드는 관객들에게 가슴뭉클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것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개성 넘치는 연기가 작품을 더욱 빛낸다.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하재숙, 장혜리, 구옥분, 김여진이 헤비메탈에 도전하는 마흔 살 소녀들로 분했다. 여기에 코미디에 탁월함 감각을 지닌 김동현, 김결, 이갑선이 이들에게 헤비메탈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연극 <헤비메탈 걸스>는 2019년 11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단 2주 간 공연된다. 인터파크,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공연문의 : 아트리버 02-6498-0403)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9/11/06
  • 헤비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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