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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연주 신작 <인정투쟁; 예술가 편> 티켓오픈

- 한 예술가의 인정투쟁 과정을 그리며 예술과 삶에 대한 경계를 살펴보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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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두산연강예술상 수상자 이연주 신작,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이 두산아트센터 Sapce111에서 공연한다.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은 2017년 제8회 두산연강예술상 공연부문 수상자 이연주의 신작이다. 이연주는 <전화벨이 울린다>, <이반검열>, <삼풍백화점> 등에서 삼풍백화점과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들, 장애인, 청소년, 성소수자, 감정노동자들을 통해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수많은 ‘나’의 이야기를 담아왔다.

이번 신작에서는 한 예술가의 인정투쟁 과정을 그리며, 예술과 우리의 삶에 대한 경계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이연주는 “무대 위 신체장애 예술가들이 지금 이 순간의 자신을 나타내면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질문을 관객과 나누고자 한다.”며 “무대와 객석이 서로를 인식하는 과정을 통해 관객들도 새롭게  만나고 싶다.’고 했다. 11월 3일(일), 11월 10일(일) 공연 후에는 배우, 연출, 드라마터그 등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작품을 준비하며 느낀 고민과 과정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연극 <인정투쟁; 예술가 편>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10월 29일(화)부터 11월 3일(일)까지 공연 첫 주에 한해서는 이연주응원티켓으로 전석 50%할인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동안의 관객 리뷰는 공연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정가 35,000원, 두산아트센터 회원 28,000원, 20대(대학생포함),60대 이상 17,500원, 10대(중고생포함), 장애인, 국가유공자 10,000원.  문의 02-708-5001. doosanartcenter.com

한편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양성에 힘써온 두산 초대회장 연강 박두병 선생의 뜻을 이어 2010년에 제정했으며, 미술과 공연 분야에서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만 40세 이하 예술가들을 지원한다. 공연부문 수상자로는 김정, 이연주, 구자혜, 이자람, 성기웅, 윤한솔, 김낙형 등이 있으며, 이연주는 2017년 수상했다. 2019년 제10회 수상자는 오는 10월 10일(목)에 발표할 예정이다.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9/09/19
  • 두산연강예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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