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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연대를 상상하라!

우리의 지금을 있게 한 ‘연대’ 앞으로 잊지 말아야 할 ‘연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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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미술, 영화, 무용, 연극 등 예술계 ‘미투운동’이 시작된 2018년, 페미니즘 연극제가 첫 발을 내디뎠다. 그리고 2019년, ‘연대’를 주제로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를 개최한다. ‘대학로의 한가운데서 페미니즘을 외친’ 제1회 페미니즘 연극제가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면, 2회를 맞이한 연극제는 함께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는 6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총 5편의 공연과 4개의 부대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등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한다.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에 참여하는 공연 5편은, 극단 종이로 만든 배 <코카와 트리스 그리고 노비아의 첫날밤>, 프로덕션IDA <마음의 범죄>, 907 <너에게>, 프로젝트그룹 원다원 <남의 연애>, 극단 문 <달랑 한 줄> 이다. 이 5작품들을 통해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을 확장 시킴은 물론 페미니즘 연극의 저변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에서는 올해 공연이 미처 다르지 못한 주제들을 부대프로그램에서 다룬다. 지난 4월 17일부터 오는 6월 12일까지 노는사람12345가 진행한 <깸 여성 몸 워크샵>을 발전시켜 최종 결과물 <골반, 여성을 깨우다>를 공연한다.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구정연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복귀한 여성 연극인 사례조사 발표회<RETURN TO THE STAGE>를 진행한다.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며 이 외에도 네트워킹 프로그램  <연극하는 페미니스트 모여라> (6월 26일부터 28일), 하는 서울변방연극제와 함께 하는연대포럼<연극을 퀴어링!>(7월 8일) 등이 부대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극은 공동작업을 기반으로 하는 작업이기에 그 안에서의 연대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그렇기에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는 포함과 배제의 선긋기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손을 내밀어 연결과 포함의 선을 잇는 ‘연대’를 이뤄보고자 한다. 더불어 관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연극의 다양성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19. 6. 20(목) ~ 7월 21일(일) 총 5개 극장 공연, 4개 부대프로그램.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 / 마로니에공원 다목적홀 / 서울연극센터.

문의_010-2069-7202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9/06/10
  •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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