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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쇼케이스 진출작 발표

- 이우미 작, 전상헌 편곡 <사는게 뭔지>, 천세은 작, 최종윤 작곡 <퀴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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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제작사 라이브(주)가 2017 스토리작가 데뷔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쇼케이스 진출작 두 작품을 발표했다.

쇼케이스 진출작은 갱년기 주부가 꿈을 되찾으며 가족과 소통하게 되는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 <사는게 뭔지>(작 이우미, 편곡 전상헌)와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의 여성과학자 퀴리 부인의 내면의 갈등을 다룬 뮤지컬 <퀴리>(작 천세은, 작곡 최종윤)이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 2의 기획 개발 과정은 테이블 리딩과 전문가 특강 그리고 멘토링으로 구성됐다. 특강은 중국 및 일본 공연 관계자, 추정화 연출, 김혜성 작곡가, 윤제균 영화감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되어 창작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이희준 작가, 박병성 국장, 민찬홍 작곡가, 오은희 작가, 박춘근 작가, 이지나 연출이 각 작품의 전담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추정화, 김현우 연출가 및 뮤지컬배우가 참여한 테이블 리딩도 창작자들의 작품 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지난 11월 최종본 제출, 면접심사를 통해 작품의 발전 가능성, 대중성, 예술성, 작품의 무대화 가능성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사는게 뭔지>와 <퀴리>가 쇼케이스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선정된 두 작품은 내년 3월에 쇼케이스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며, 중국어, 일본어 대본 번역 지원 및 해외 진출도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쇼케이스를 통해 선정된 최종 선정작 1작품은 추후에 정식 공연을 올리게 된다. 한편, 쇼케이스에 진출하지 못한 4개의 작품에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 2 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컬(Global+local) 창작뮤지컬을 기획, 개발하여 국내 정식공연 및 해외 진출까지 추진하는 뮤지컬 공모전이다.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기획, 개발 단계부터 정식 공연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점에서 기존의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가진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 2는 지난 2017년 6월 접수를 시작하여 서류심사, 심층면접을 거쳐 6팀을 선정하였다. 이후, 작품별 500만원의 창작지원금과 함께 전문가 코칭과 특강, 테이블리딩, 멘토링 등 기획개발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라이브는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1에서 <팬레터>, <포이즌>, <거위의 꿈> 등을 발굴했다. 이 중 최종 선정작인 <팬레터>의 경우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위’, ‘2017 창작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 등 국내외 관계자 및 관객들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홍콩 왕가위 감독이 투자제작에 참여한 재연 공연이 현재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해외 공연 제작사들은 공연을 관람한 후, <팬레터>에 대한 극찬과 함께 합작제안을 보내고 있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 공연 제작사 라이브(주)가 주관하며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더뮤지컬이 협력으로 참여한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 모바일북 http://www.glocalmusical.com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7/12/05
  •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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