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광고

국가 앞에 서있는 한 남자의 절규

전통악기로 구현된 라이브 사운드와 극단 노뜰의 미장센이 만나다 2019.6월 20일(목) - 22일(토) PM 8시 후용공연예술센터

 정보


Image title


파격적인 작품 해체와 독특한 미장센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극단 노뜰(대표 원영오)이 신작 ‘전쟁연작 <국기>’를 오는 6월 20일(목)-22일(토) PM 8시에 ‘후용공연예술센터 교실극장’에서 선보인다.

극단 노뜰의 ‘전쟁연작 <국가>’는 독일의 소설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소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국가의 요구에 의해 전쟁에 참전해 두려움과 고통, 동료들의 숱한 죽음을 마주하고 귀향한 한 남자가, 세상의 외면으로 인해 절망과 죽음으로 치닫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전쟁연작 <국가>’는 국가 이데올로기의 가장 상징적인 행위인 ‘전쟁’에 희생당한 한 개인의 모습을 통해 관객에게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특히, 극단 노뜰과 20년 이상 함께 작업해온 관록 있는 배우들의 합류로 작품의 밀도를 더하며 극단 노뜰이 그동안 추구해왔던 ‘토탈씨어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한국의 전통연희인 풍물을 연주하는 임승환이 ‘전쟁연작 <국가>’의 오리지널 사운드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인다. 임승환은 전통 연희뿐만이 아니라 일본 전통 춤, 아프리카 타악팀, 재즈 연주자 등과의 협업을 하는 등 꾸준히 예술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이번 ‘전쟁연작 <국가>’에서는 오리지널 사운드 연주와 더불어 배우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관록있는 배우들의 치밀한 연기와 연주 그리고, 파격적인 미장센으로 작품 발표 때마다 국내외 관객들과 평단을 사로잡은 극단 노뜰의 원영오 연출이 만나 선보일 ‘전쟁연작 <국가>’는 벌써부터 마니아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극단 노뜰은 ‘전쟁연작 <국가>’를 시작으로 전쟁에 관한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

티켓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이며, 예술인패스를 소지한 예술인은 10,000원이다. 공연 출연진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1박2일 패키지(공연+숙식,000원 ※사전예약제)도 준비되어 있다.

인터넷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을 통해 가능하며, 전화예약도 할 수 있다. (극단 노뜰 033-732-0827)

본 공연은 2019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창작지원사업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http://nottle.kr, 페이스북/nottle.hooyon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9/06/10
  • 노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