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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9월 대학로서 공연

공연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서 총 5번 관객들을 찾아간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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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갠 (작/연출 김하민)이 연극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을 오는 9월 대학로 SH아트홀에서 올린다. 서울문화재단에서 매년 시행하는 청년 예술 지원 사업인 2019년 최초예술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은 한 예대 학생회의 신입생 단체 기합 장면으로 시작된다. 학생회 선배들은 기합의 정당성을 말하지만 신입생들은 여기에 격분한다. 이에 한 신입생이 더 큰 선배를 불러 학생회 선배들을 응징 하자는 제안을 한다. 신입생들이 부른 선배에게 혼쭐이 난 학생회 사람들도 다시 더 높은 선배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똥군기가 똥군기와 얽혀 웃음을 유발하는 코미디 극이다.

이번 극은 16명의 배우가 각자 1인 다 역을 맡은 것이 특징이다. 혼이 난 선배들이 계속 더 큰 선배들을 부르면서 총 65개의 배역들이 무대 위에 선다. 관객들은 다양한 캐릭터를 만남과 동시에 각 배우들이 달라진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

작/연출을 맡은 프로젝트 갠 김하민 연출은 “우리 사회, 특히 예술계에는 특유의 똥군기 문화가 도처에 번져 있는데, 언젠가 이런 잘못 된 문화를 작품으로 끌어오고 싶었다”며 “다소 무거운 주제이지만, 부당한 위계 질서 문화를 비웃음의 코미디로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젝트 갠은 연극을 통해 우리 사회 무거운 담론을 무대 위로 끌어와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의미 있게 전하자는 목적으로 탄생한 신생 극단이다.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은 프로젝트 갠의 첫 번째 작품이다. 현재 5명의 스텝과 16명의 배우가 함께하고 있다.

공연은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SH아트홀서 총 5번 관객들을 찾아간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공연명 :  연극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선배님들의>

• 공연장소 : 대학로 SH아트홀 (서울시 종로구 동숭길 25)

• 공연기간 : 2019. 09. 26. ~ 09. 29.  

• 공연시간 : 목-금요일 저녁 7시/ 토요일 낮 3시, 저녁 7시/ 일요일 낮 3시

• 티켓가격 : 20,000원

• 러닝타임 : 120분

• 관람등급 : 13세 이상 관람가 • 후원 : 서울문화재단, (주)씨밀렉스

• 각본 : 김하민

• 연출 : 김하민

• 출연 : 김령옥, 김효준, 고원길, 안태주, 김지하, 임지형, 이지영, 고민지, 원문연, 김초희, 김라희, 이성재, 김경현, 김용식, 이신행, 조성우 (16명)

• 스태프 : 기획 이재승, 윤슬 ㅣ조연출 박경혜 ㅣ의상 소하영 조세연ㅣ음악 김하민ㅣ

          그래픽 장예진 김하민ㅣ무대감독 김성현

• 공연문의 : 010-8821-8834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9/09/17
  • SH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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