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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6 작품 선정 발표!

- 공연제작사 라이브가 발굴해 낸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창작 뮤지컬 6개 작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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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 선정작 |


공연제작사 라이브가 ‘2018 스토리작가 데뷔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6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인정받는 글로컬(Global+local) 창작 뮤지컬을 기획, 개발하여 국내 공연 및 해외진출까지 추진하는 창작 뮤지컬 공모전이다.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기획, 개발 단계부터 정식 쇼케이스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점에서 기존의 창작자 양성 프로그램과 차별성을 가진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작품 공모는 지난 6월 25일 접수를 시작해 7월 6일 마감, 이후 8월 6일부터 8월 20일까지 추가 접수를 통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받았다.

역량 있는 신진 창작진들이 대거 지원한 이번 공모전은 각각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발된 작품을 기준으로 2차 질의응답 심사를 진행하였다. 2차 평가에는 라이브 강병원 대표, 김현우 연출/작가, 민찬홍 작곡가, 더뮤지컬 박병성 국장, 영화전문가 유제형 PD 등 전문 심사위원단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해외 진출 가능성, 대중성, 예술성, 무대화 가능성 등을 심사하였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의 선정작은 <다이얼>(작 유지혜), <오렌지 마들렌>(작 김지영), <코믹-컬!>(작 오유선), <죽음과 소녀>(작 김유정, 작곡 강하님), <아서 세빌 경의 범죄>(작 김연미), <디어 파파, 마이 파이어맨>(작 박민재, 작곡 공한식) 등 다양한 소재의 6개 작품이 선정됐다.

<다이얼>은 1960,70년대 서울 전화국을 배경으로 불통의 시대를 살았던 소시민들의 이야기를 그린 시대극이며, <오렌지 마들렌>은 기억을 잃은 채 파티쉐로 살아가는 ‘알베르틴’에게 푸드매거진 기자 ‘로벤’이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베이커리 취재를 요청 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 로맨스극이다. <코믹-컬!>은 웹툰 속 세상 병맛 만화의 주인공 ‘남주’와 현실 세상 만화가 지망생 ‘한도’의 이야기가 함께 펼쳐지는 코미디 뮤지컬이며, <죽음과 소녀>는 베토벤의 환영을 보는 어느 무명 작곡가 ‘프란츠 슈베르트’의 이야기를 다룬 극이다. <아서 세빌 경의 범죄>는 19세기 유미주의를 대표하는 ‘오스카 와일드’ 작가의 동명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자신의 욕망과 마주한 남자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디어 파파, 마이 파이어맨>은 소방관 아버지와 래퍼 지망생인 딸이 서로를 이해해가며 가족애를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힙합 뮤지컬로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선정해 눈길을 끈다.

선정된 창작자는 각 작품별500만원의 창작 지원금을 비롯해 국내 외 뮤지컬 기획 및 제작 전문가들의 코칭 및 창의 교육, 테이블 리딩, 개별 멘토링 등 기획개발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 후 중간 평가를 준비한다. 중간 평가에 선정된 2개의 작품은 전문 심사단과 관객 대상의 국내 쇼케이스를 진행하게 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1개 작품은 중국 상해에서 해외 쇼케이스를 올리게 된다. 쇼케이스 진출작은 일본, 중국 등 해외 뮤지컬 제작사와 해외 진출을 논의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작은 해외 쇼케이스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유수의 해외 뮤지컬 제작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창작 뮤지컬 공모전인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매 시즌 6개의 작품을 선정해 신인 창작자(작가, 작곡가)를 발굴해냈다. 시즌1 에는 <팬레터>, <포이즌>, <거위의 꿈>이 쇼케이스를 거쳤다.  최종 선정작인 <팬레터>는 2016년 초연을 거쳐 2017년~2018년 재연까지 객석 점유율 90%이상을 기록하였으며, ‘2016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위’, ‘2017 창작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되며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8월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대만에 진출, 총 4회차 중 2회차 전석 매진, 평균 점유율 75%를 기록, 현지 관객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중국 및 일본 라이선스 공연도 논의 중이다.

또한, 2017년 시즌2의 <마리 퀴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신작’으로 선정, 오는 12월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즌2의 <화이트 캐슬>, <구내과 병원>은 타 제작사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는 공연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라이브㈜가 주관하는 ‘2018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창작자들을 각 장르별 콘텐츠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대표기관과 연결해, 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콘텐츠 창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뮤지컬 전문월간지 ‘더뮤지컬’이 협력으로 참여하며 신진 창작자들의 데뷔를 함께 돕는다.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3에 선정된 6개 팀은 500만원의 지원금과 함께 전문가의 멘토링을 거쳐 중간심사를 통해 2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2작품은 내년 2월 국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쇼케이스를 통해 선정된 최종 1작품은 2019년 4월 중국에서 해외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8/09/13
  •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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