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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채문영, 아름다운 감성으로 봄을 물들일 공연 열어...

‘러시안 센세이션’ 부제로 채울 피아니스트 채문영의 꿈같은 공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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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계절 3월, 피아노의 따뜻하고 에너지 가득한 선율로 러시아 음악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오는 3월 22일 금요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니스트 채문영의 독주회가 개최된다.

이번 독주회에는 특별한 부제가 있다. <Russian Sensation, 러시안 센세이션>이 그것이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모두 러시아 작곡가들의 곡들로 이루어진다. 1부는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 바단조로 문을 열어 다양하고 파격적인 작곡법으로 유명했던 프로코피예프의 음악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다음 곡으로는 △라흐마니노프(S. Rachmaninov)의 악흥의 순간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민속적 선율과 함께 풍부한 표현이 가득 차 있기로 유명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무소르그스키(Modest Mussorgsky)의 전람회의 그림이다. 이 곡은 무소르그스키의 대표적인 기악작품일 뿐만 아니라 19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피아노 음악으로 후세에 커다란 영향을 준 명곡이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채문영은 틴에이저 콩쿠르 1위, 마리아 카날스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지네티 국제음악 콩쿠르 1위 등 다수의 콩쿠르에서 우승함으로써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예원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서울예고 재학 중 도영했다. 런던 퍼셀 음악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음악대학교에서 이리나 자리스카야, 욘티 솔로몬과 수학하며 학사 및 석사 학위 취득 후 오스트리아의 그라츠 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영국 런던 성 마틴 인더 필드, 독일 린다우 시립극장, 오스트리아 빈 음악 극장, 한국 세종체임버홀 등에서 독주회를 개최하였으며, 불가리아 라디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였다.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의 공식 파트너 피아니스트로 활동하였고, 데카 앨범으로 스크리아빈 프렐류드를 녹음하는 등 음반을 출시하였다. 현재 WCN 전속 아티스트로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며, 전북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고에 출강하여 후진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공연은 WCN 주최하고 영국왕립음악대학교 동문회가 후원한다. 티켓은 전석 20,000원으로 학생할인(대학생까지 50%)이 가능하며 인터파크 티켓(1544-1555)에서 구매 가능하다. 공연에 대한 문의는 더블유씨엔코리아(02-2183-1290)로 하면 된다.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9/03/12
  • 피아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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