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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두산아트랩 연극 <제로섬 게임>으로의 초대

당신을 ‘제로섬 게임’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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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두산아트랩, 두 번째 창작자 극단 파랑곰의 게임이론 시리즈 <제로섬 게임>

오는 1월 12부터 14일까지 2017 두산아트랩에서 연극 <제로섬 게임>을 쇼케이스 형태로 선보인다.

<제로섬 게임>은 <죄수의 딜레마>, <치킨게임>에 이어 극단 파랑곰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이론 시리즈' 연극이다.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박웅과 배우 이리, 조정문으로 이루어져 있는 극단 파랑곰은 연극을 통해 사회와 예술이 상호작용 할 수 있는 방향을 탐구하고 있다. 극단 파랑곰은 ‘2015 두산아트랩’에서 게임이론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치킨게임>으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같은 해 대구 수성아트피아 연극열전의 참가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제로섬 게임>에서는 한쪽의 이득과 다른 쪽의 손실을 더하면 제로(0)가 될 수밖에 없는 ‘제로섬 게임’ 이론의 법칙을 가지고 현실 속 행복과 불행에 대해 이야기한다. 어느 날 시스템 오류로 인해 서울시 전체의 행복과 불행의 양이 취업준비생 ‘하루키’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시스템 담당자인 ‘운영자’가 하루키의 행복과 불행을 관리하기 위해 찾아오지만, 평범한 취업준비생 하루키에게 예상치 못한 일들이 발생한다.

관객들은 ‘제로섬 시스템’ 오류 공지 안내문을 받으며 문제의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극의 시간이 흐를수록 ‘하루키’에게 행복과 불행의 순간들이 찾아오고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제로섬 게임 속에 참여하게 된다.

2017 두산아트랩은 이후 인공지능과 대화를 시도하는 <딥 프레젠트>(김지선)와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통해 예술적 노동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는 <삼각구도>(오재우, 이희문, 장현준), 대산대학문학상 수상작 연극 <대안 가정 생태 보고서>(박서혜), 사회 속 컷트라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캇트라인>(해보카 프로젝트)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산아트랩은 2010년부터 만 40세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잠재력 있는 작품을 실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발표장소와 무대기술, 부대장비, 연습실과 소정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 가능하며 서류 심사 및 개별 인터뷰를 통해 선정된다.

2017 두산아트랩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예매 가능하다.

문의는 두산아트센터 02-708-5001. doosanart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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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r 실장(kim***)
  • 2017/01/10
  • 제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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