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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잔치,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예술세상 마을프로젝트> 3년차 사업, 평창군 계촌마을 주민들 노력으로 클래식 마을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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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클래식 잔치,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 받은메일함 | Daum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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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 협력단이 주관하는 <예술세상 마을프로젝트>의 3년차 사업이 시작됐다. 지난 6월 16-18일에 있었던 동편제 마을 국악거리축제에 이어 오는 8월 18일-20일 강원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서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열린다.

 
평창군 산골 고랭지 배추로 유명했던 이 시골마을은 이제 명실상부 문화를 담은 클래식 마을로 다시 태어났다. 계촌마을은 사람이 가장 살기 좋다는 해발 700미터에 위치한 한적한 시골마을로 여느 시골이 그렇듯 지속적인 인구감소 문제를 안고 있었다. 학생 수의 계속된 감소로 폐교 위기에 몰린 계촌 초등학교를 살리기 위해 2009년 권오이 교장(강릉시교향악단 창단 멤버·바이올린)과 주국창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의 협조로 전교생이 단원으로 참여한 ‘계촌초등학교 별빛 오케스트라’가 생겨났다. 뒤이어 2012년 계촌중학교의 오케스트라도 창단, 연주를 통해 인성과 감성의 소양을 기르는 데 힘쓰고 있다. 계촌 초교의 ‘계촌 별빛오케스트라’와 계촌 중학교의 ‘계촌중 별빛오케스트라’는 이번 제3최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에서 연합으로 협연을 펼친다.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를 담은 아이들의 연주가 이번 축제
를 더욱 빛나게 할 예정이다.

3년 차에 이른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도 마을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 초등학교 운동장에 잔디밭이 깔리고 마을에는 클래식 벽화가 그려지고 거리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가 설치되었다. 올해는 클래식 공원이 만들어지고 전국 클래식 콩쿠르가 열릴 예정이다. 
 
오는 8월 열릴 제3회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에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서울 아르떼 여성합창단, 피아니스트 조재혁, 몽라퀸텟, 하림의 아프리카 오버랜드, 한빛예술단, 온드림 앙상블, 디토 오케스트라, 노선택과 소울소스 등 다채로운 연주팀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준 높은 클래식 연주와 함께 느티나무 아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감상할 수 있는 거리의 악사 버스킹 공연과 가족음악극, 클래식 다방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들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제1회 계촌마을 아마추어 클래식 콩쿠르>가 축제 일정 중에 열리는 점도 흥미롭다.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가 안정적으로 안착되어 이제는 클래식 동호인 문화 발전을 위한 동호인 참여 경연대회가 열리는 것이다. 8월 19일(토) - 20일(일) 양일 간 본선을 진행하며 총 8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주어진다.
 
서울에서 평창까지 오기 관객들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오전 10시 잠실역에서 계촌으로 출발, 저녁 9시 30분 계촌에서 다시 잠실역으로 왕복 운행한다. 유난히 더운 올 여름, 삭막한 콘크리트 도시를 떠나 클래식과 자연 속에서 힐링타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무료셔틀 참가문의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무국 02-960-0714).  

홈페이지 : http://artvillage0.wix.com/artvillage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L7Yc1aNvpYA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ArtVillage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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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r 실장(kim***)
  • 2017/07/17
  • 계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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