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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1번지 6기동인 가을페스티벌 [거짓말] 8월 중순 개막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언어, 현대 사회의 인간이 존재하는 방식, 거짓말’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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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1번지 6기동인(구자혜, 김수정, 백석현, 송경화, 신재훈, 전윤환, 이하 6기동인)이 주최하는 2017 가을페스티벌 ‘거짓말’의 축제가 오는 8월 중순부터 3개월간 열린다.

혜화동1번지 동인은 1994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연출가 동인제이다. 혜화동1번지는 △상업적 연극에서 벗어나고 △연극의 고정관념을 탈피하며 △개성강한 실험극을 무대에 올릴 것 등을 결의하며 탄생된 동인제로,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라는 극장 공간을 통해 젊은 연출가로서 자신의 확고한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연극계의 파장을 담아내기 위해 생겨났다. 2015년부터는 구자혜, 김수정, 백석현, 송경화, 신재훈, 전윤환 연출로 구성된 6기동인이 출범하여 ‘동시대를 감각하여 연극을 만들고 극장을 연다’를 모토로 그 맥을 잇고 있다. 6기 동인은 여기는 당연히 극장, 극단 신세계, 극단 창세, 낭만유랑단, 극단 작은방, 앤드씨어터 이렇게 총 6개의 극단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현존하는 대학로의 젊은 극장, 젊은 그룹이다. 그들의 거침없는 행로를 지켜봐도 좋다.

혜화동1번지 동인은 동시대의 첨예한 문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무대화하고 보다 많은 관객과 함께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총 2회에 걸쳐 각각의 주제 아래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혜화동1번지 6기동인은 2015, 2016 2년에 걸쳐 총 4번의 페스티벌 ―총체적 난국의 대한민국을 이야기한 <총체적난극>, 자본주의 사회와 연극판에 대한 비판과 저항으로서 <상업극>, 도시에서 인간답게 살기위해 소비되는 삶의 비용을 다룬 <심시티>, 정치적 상업적으로 쉽게 이용당하는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녹색극장>―을 통해 사회 시스템과 부조리에 맞서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 2017년 봄·가을 페스티벌의 주제는 <파업> 그리고 <거짓말>이다. 혜화동1번지 6기동인 페스티벌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지금 이 시대의 국가를 날선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회 구성원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연극을 통해 이 시대의 딜레마를 극복해내고자 한다.

혜화동1번지 6기동인 2017 가을 페스티벌 [거짓말] 은 ‘진실이 사라진 시대의 언어, 현대 사회의 인간이 존재하는 방식, 거짓말’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6명의 연출과 6개의 극단이 그들만의 해석으로 만들어진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들은, 거짓과 진실의 프레임에 대한 노력과 그 의미에 대한 가치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이 시대의 거짓과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혜화동1번지 6기동인의 행보는 늘 실험적이고, 도전적이며, 새로웠기에, 2017 가을 페스티벌 [거짓말] 또한 대학로의 새로운 연극적 이슈를 만들어내리라 기대해본다. 문의 : 010-5338-1611

  • 공연뉴스
  • otr 실장(kim***)
  • 2017/08/09
  • 혜화동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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