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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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향

기간: 2017/05/11~2017/06/04
시간: 화~금 8시 | 토 4시, 7시 | 일 및 공휴일 4시 (월 쉼)
장소: 성수아트홀
문의: 아트리버 02-6498-0403
티켓가격: 1층 40,000원 | 2층 30,000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1동 656-323
출연진: 유안, 김곽경희, 장원영, 박복안, 권오중, 한일규, 최은경, 문지영, 김지은, 정서연, 문학연, 송영주, 이성순, 명인호, 주진오, 김재형, 전은정, 이소라
스텝: 작 가 김원/ 연 출 정범철/ 제 작 진 조연출 _ 이새날 | 무대디자인 _ 김대한 | 조명디자인 _ 왕은지 | 의상디자인 _ 양재영 | 소품디자인 _ 김정란 | 그래픽 _ 김솔, 전진아 | 사진 _ 이지응 | 영상 _ 김지은 | 무대제작 _ 스테이지 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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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NOPSIS & VIEW POINT

(1) 예술적 메시지
먹고 살기 바빠 땅에 떨어지는 ‘인의예지’는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사는 세상. 셀 수 없이 많은 사 람을 겪은 후의 삶의 끝에서, 내게 남은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내가 가진 것 전부를 다 줘도 아깝지 않은 사 람이 있는지, 혹은 반대로 자신의 것을 다 내게 줘도 아까워하지 않을 사람이 있는지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 었으면 한다.
(연극) 만리향은 나 자신이 인관과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살았는지, 나에게 가족은 상처를 보듬어 주는 사람들인지, 그렇다면 가족들은 어떻게 그 상처를 보듬어주는지에 대하여 소소하지만 가슴 뜨거워지는 질문을 무심히 던지는 작품이다.

(2) 작품 주제
가족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기도 한다. 벗어날 수 없고, 벗어나 서도 안 되는 질긴 연결고리, 그것이 바로 가족이다. 우리는 가족에 대해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과연 얼마나 알고 있을까. 이제 서로에게 표현하고 말해야 한다. 우리의 가족이니까.

(3) 시놉시스
도시 외곽의 중국음식점 만리향. 한때는 방송국 맛집으로 선정되며 손님이 우글대던 곳이었으나…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첫째 아들이 바통을 이어받으며 파리만 들끓는 곳으로 전락한다. 유도선수인 셋째 딸 이 운동도 그만두고 배달 일을 도우며 안간힘들 써보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고, 꼴통 취급 받던 둘째 아들 은 가출을 해버린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적장애가 있던 막내마저 어느 날, 홀연히 사라져버리는데…

5년 후, 장 보러 나간 어머니가 시장에서 막내를 목격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오랜만에 모두 모인 가족, 가짜 굿판을 준비하며 이들은 서로가 서로를 너무 몰랐음을 깨닫게 된 다. 차마 서로에게 얘기하지 못했던 각자의 아픔, 슬픔, 상처들이 모두 다 담긴 한바탕 쇼가 시작된다.
  • 연극
  • otr 실장(kim***)
  • 2017/03/17
  • 만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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