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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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동물원

기간: 2017/05/08~2017/05/13
시간: 평일, 토 7시 30분
장소: 스튜디오 699 (8명만 입장 가능)
문의: 예약문의 : 010-6402-0458
가격: 5천원 (관객은 핸드폰 문자로 예약가능하며 8명만 입장가능합니다)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천동 508-2
배우: 박성준, 조정희, 심소영, 김상래, 지은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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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테네시 윌리엄스(Tennessee Williams)

미국의 극작가 (1911. 3. 26 미국 미시시피 콜럼버스 – 1983. 2. 25 뉴욕 시)

그의 작품은 낭만적인 온화함의 이면에 성과 폭력이 깔려 있는 세계에서 인간이 겪는 좌절을 보여준다.

컬럼비아의 미주리대학교와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교에 다닐 때 극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대공황 때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신발공장에서 일하면서도 극작에 몰두했다. 소극단이 자신의 몇몇 작품을 공연하자, 용기를 얻어 극작을 공부하려고 아이오와대학교에 들어갔고 1938년 문학사학위를 받았다.

〈아메리칸 블루스 American Blues〉(1939)라는 제목으로 몇 편의 단막극을 발표해 처음 인정을 받고 '그룹 시어터상'도 받았다.

그러나 극장 안내인에서 할리우드의 대본작가에 이르기까지 온갖 일을 하다가, 마침내 〈유리 동물원 The Glass Menagerie〉(1944)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윌리엄스는 이 작품에서 셋방살이하는 남부의 몰락한 가정을 묘사했다. 이 작품은 낭만적인 과거의 망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자부심 강한 어머니 아만다와 냉소적인 아들 톰이 유리로 만든 동물들을 수집해놓은 환상의 세계 속에서 살면서, 고통스러울 정도로 수줍어하는 불구의 여동생 로라를 위해 구혼자를 얻어주려다 실패한다는 이야기이다.

윌리엄스는 다음 작품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A Streetcar Named Desire〉(1947)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이 작품은 또하나의 몰락한 남부의 인간상을 보여주는데, 미녀 블랑슈 뒤 부아의 정신적·도덕적 타락을 그린 것이다. 그녀의 점잔을 가장한 허식은 동생의 야만스러운 남편 스탠리 코발스키로 상징되는 가혹한 현실과 전혀 합치되지 못한다.

〈Camino Real〉(1953)은 바이런 경과 돈 키호테 등이 사는 가공의 소우주적인 마을을 배경으로 한 복잡하고 기묘한 작품인데 흥행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 Cat on a Hot Tin Roof〉(1955)는 남부의 부유한 농장주 가족들의 관계를 지배하는 감정의 허위를 폭로한 작품으로 또다시 퓰리처상을 받았으며, 영화로 제작되어 〈이과나의 밤 The Night of the Iguana〉(1961)처럼 성공을 거두었다. 〈이과나의 밤〉은 성직을 박탈당하고 보잘것없는 여행 안내원이 된 성직자가 멕시코의 싸구려 호텔에서 하느님을 발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여름 갑자기 Suddenly Last Summer〉(1958)는 전두엽절제술·남색(男色)·식인행위를 다루었고, 〈청춘의 달콤한 새 Sweet Bird of Youth〉(1959)는 건달인 주인공이 남부 정치가의 딸에게 성병을 전염시켰다는 이유로 거세당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윌리엄스는 여러 해 동안 복용한 수면제와 과음으로 인해 1960년대 들어 건강이 자주 악화되었다. 1969년 정신적·육체적으로 심하게 쇠약해진 뒤 그는 이 문제를 극복하려고 애썼다. 그의 후기작품은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탐탁치 않은 논평에 의해 서둘러 막을 내렸다.

그러한 작품으로는 뉴올리언스의 빈털터리들을 그린 〈Vieux Carré〉(1977), 대공황 때 세인트루이스에서 시들어가는 미인을 그린 〈크레브 쾨르를 위한 아름다운 일요일 A Lovely Sunday for Crève Coeur〉(1978~79), 소설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부인인 젤다 피츠제럴드와 이들 부부의 지인(知人)들을 중심으로 한 〈여름 호텔 옷 Clothes for a Summer Hotel〉(1980) 등이 있다. 윌리엄스는 2편의 소설 〈The Roman Spring of Mrs. Stone〉(1950)·〈Moise and the World of Reason〉(1975)과, 수필·시·영화대본·단편소설 및 자서전인 〈회고록 Memoirs〉(1975)도 썼다.

그는 연극평론가상을 4차례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전세계에서 널리 번역·공연되었다.







극단 699 연보 (배우 겸 연출 박성준)

1. 2005. 08 송종헌作 <세속도시에서의사랑>을 재구성하여 <회색도시>로 공연

(이후 <그녀가나를보네>, <해리(解離)>등의 제목으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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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07. 05 <해리(解離)>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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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9. 06 테네시 윌리암스 作 <유리동물원>을 재구성 <해리유리동물원>공연

13. 2009. 09 메레이 쉬스갈 作 <타이피스트>를 재구성 <타이피스트해리>공연

14. 2009. 11 <해리유리동물원> 공연

15. 2010. 05 <세속도시에서의사랑><유리동물원><타이피스트>를 한 작품으로 재구성

                      <잃어버린시간들>로 공연

16. 2010. 09 <해리><유리동물원>을 한 작품으로 재구성 <잃어버린시간들> 공연

17. 2011. 01 <잃어버린시간들> 공연

18. 2012. 08 <잃어버린시간들>을 재구성 <26+1>로 공연

                      (이후 26+1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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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13. 09 <해리><26+1>을 재구성 <26+1> 공연

                      (이후 26+1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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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GONE>으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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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6. 02 윌리암 셰익스피어 作 <베니스의 상인> 공연

00. 2016. 08 윌리암 셰익스피어 作 <베니스의 상인> 공연

00. 2017. 03 <GONE>을 재구성 <어느배우의 초상> 공연

00. 2017. 05 테네시 윌리암스 作 <유리동물원> 공연




이후 윌리암 셰익스피어 作 <베니스의 상인>,

        테네시 윌리암스 作 <유리동물원>,

        외젠 이오네스코 作 <수업>,

       1인극 <어느 배우의 초상> 공연

       (原作 송종헌 ‘세속도시에서의 사랑’ /사무엘 베케트 ‘독백한마디’

                 에드워드 올비 ‘동물원이야기’ /토마스 베른하르트 ‘미네티’ 를

                 일부 차용하고 수정, 변형, 재구성한 작품임)





<스튜디오 699> 장소 :

홍대입구(2호선) 8번출구에서 동교동 삼거리 쪽으로 직진 LG전자매장 앞 횡단보도

에서 스타벅스 방향으로 건너 신촌방향 60m쯤 1층에 일신당약국이 있는 건물의

3층에 있습니다.

(신촌에서는 버스로 한 정거장으로 동교동삼거리에서 내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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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 otr 실장(kim***)
  • 2017/05/01
  • 유리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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