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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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무용단 2006 <숭어의 하늘>

기간: 7월 29일(토)~30일(일)
시간: 오후 6시
장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문의: 온 스테이지 _ 02-588-6411
가격: R석 50,000원 S석 30,000원 A석 10,000원

주소: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배우: 김현주, 이지은, 김나형, 이주란, 김성숙, 임민희, 신동엽, 김준영, 강진만, 오승태, 조현상
스태프: 안 무 / 황 미 숙 , 대본, 연출 / 조 주 현 / 작 곡 / 임 진 영 / 무대 디자인 / 이 대 업 , 의상 디자인 / 민 천 홍 / 조명 디자인 / 김 철 희 / 사 진 / 김 도 윤 / 영 상 기 록 / 지 화 충, 김정환 / 홍보 및 진행 / 남대건, 이지연, 최희정
주최/주관: 주최 - 파사무용단
후원: 서울특별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재)서울문화재단, 환경부

 정보

 

2006무대제작지원사업 선정작 < 파사무용단 2006>

 

숭어(崇魚)의 하늘  

              ...the firmament of a mullet
 

작품의 특징

환경은 이미 현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두이고,
그 환경의 변화는 거듭된 진화(進化)와 맞물려 있으며, 또 진화로 귀결되어진다.

- 근래의 화두인 환경.., 환경에 의해 생성과 소멸이 병행되는 사실을 직시하며 조금 더 내일에 대한 대안과 모색이 이루어져야할 시점이라 생각하며 이 작품을 기획합니다.

- 이 작품에서는 환경을 파괴한 우리가 찾아야할 해법은 무엇이며, 자연으로부터 우리는 어떤 충고를 건네받았는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이런 환경문제의 무대공연화를 통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그 필요성과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 회귀성(回歸性) 어종(魚種)이라는 공통분모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변하면 모천(母川)으로의 회귀 자체가 불투명해지는 연어에 비해, 오염된 수질에서 산업 폐기물을 정화시키며 중금속 물질에도 중독 되지 않은 채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정화시키는 숭어의 상징을 미래에 대한 화두(話頭)로 삼고자 합니다.

숭어의 ‘밤’ - 환경의 급격한 오염과 파괴, 그 해법은 무엇이며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는 자연으로부터 우리는 어떤 충고를 건네받았을까... .

- 한눈에 봐도 물고기가 살기 힘들만큼 오염이 심한 울산의 ‘태화강’.., 하지만  언제부턴가 이곳으로 숭어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그렇다면 숭어는 어떻게 산업폐기물과 중금속으로 오염된 이미 죽은 것과 다름없는 그 하천에서 견딜 수 있는 것일까 하는 물음에서부터 이 작품은 출발합니다.

- 숭어의 간, 체세포, 혈액 등을 분석한 결과, 숭어는 오염된 강에서도 산업 폐기물을 걸러 내며 그 환경과 스스로 친화(親和)되는 ‘밤’이라 불리는 모래주머니를 갖추고 있는 것으로 새롭게 밝혀졌습니다.

- 어떠한 중금속 물질에도 오염되지 않는 뛰어난 정화력(淨化力)을 갖추게 된 숭어.., 숭어의 ‘밤’은 진화와 진화를 반복하며 만들어낸 해법입니다.

- <숭어의 하늘>은 그런 환경과 진화에 대한 나름의 무대 어법입니다.

- 숭어의 특이한 생태 적응 능력은 꾸준히 진행되어 온 ‘진화’에서 비롯되었으며, 그런 진화는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 대한 제안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이 작품을 구성합니다.

한국적인 정서를 매작품에 융해시키는 현대무용가 ‘황미숙’과 ‘파사무용단’

- 2005년 6월 ‘한국무용협회’에서 주관하고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막이 올랐던 ‘제26회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목련, 아홉 번째 계단으로>를 비롯하여 ‘2006 모다페’ 개막 작품인 <변하지 않는...>, <칼네아데스의 선택>, <선각> 등을 통해 한국적인 정서를 표출하고 있는 ‘파사무용단’의 2006년 새로운 무대입니다.

- 매 작품마다 새로운 동작 개발과 짜임새 있는 동선, 무대, 조명 등의 타 장르를 하나의 팀웤으로 리드하는 ‘황미숙’은 동양의 ‘불경(목련경)’을 모티브로 수용하거나 동.서양의 문학을 접목시키고, 여성선각자들을 재조명하며, 매우 뛰어난 무대예술작품을 탄생시켰다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 이번 작품은 큰 스케일과 디테일한 장면 처리 등의 이미지에 대한 작업이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된 작품입니다.

- 그간 여성, 어린이 및 청소년 등 사회 문제를 적극적으로 작품의 소재로 삼았던 ‘황미숙’이 말하는 ‘숭어의 눈을 통해 본 오늘의 하늘’에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공연 프로그램

 - 안무 의도 -

태양으로부터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까지는 대략 ‘8분 20초’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즉 내 몸에 닿는 햇빛은 현재의 빛이 아닌 과거의 빛이라는 얘기다. 그렇다면 우리는 현재가 아닌 과거의 시간에서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현재란 결국 과거의 시간들과 경험들이 켜켜이 쌓여 이루어낸 토대 위에 조성된 시간이니 말이다.

이 작품은 그렇게 과거로부터 비롯된 ‘오늘’과 진화로부터 생성된 ‘밤’이라는 모래주머니의 연관성을 ‘환경’에 대비시켜 풀어나간다.

과거로부터 진행되어 왔고, 여전히 진행되어 갈 ‘진화’에 대한 고찰을 위해.., 또한 하늘을 향해 수면을 박차고 오르는 숭어의 몸짓이 미래라는 불분명한 시‧공간을 향한 무한한 도전으로 여겨졌던 최초의 물음에 대한 나름의 답변을 제시하기 위해... .

<공연 프로그램>

  prologue  /  8분 20초

우리는
과거의 시간에서 헤엄치고 있다.
태초
원시의 바다처럼...

 Act . 1     케루빔(Cherubim)

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지구라는 행성이 기체로부터 비롯되었든
그리하여 바다가 형성되고
그 심연에서 최초의 생명체가 탄생하였든

케루빔..,
그 생명을 관장하던 지천사의 예시처럼...

 Act . 2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

초록은 색을 바래고
종의 기원은 수(數)를 덜었다

형성과 진보
그렇게 우리는 얻은 만큼 또 잃기도 한 것이다
세포내의 에너지를 담당하던
미토콘드리아로 인해
바다와 뭍으로 그 생명들이 엇갈렸던 것처럼...

 Act . 3      밤(barm)

숭어가 품었을 모천(母川)의 꿈
그 그리움의 질량을 알 수는 없지만
얼마만의 간절함은 짐작할 수 있다

일만삼천오백
그 거리 또한 가늠조차 못하지만
다만 고단한 진화를 어루만질 뿐이다

그렇게 펄떡이는 몸짓으로
들려주는 아픈 충고를 새길 뿐이다.

 epilogue     숭어의 하늘

수면을 박차고
하늘로 솟구치는 까닭은

하늘은
과거로부터 고리 지어진 현재이며
채 알 수 없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도움글

“군무의 간결하고도 통일된, 그러면서도 상당히 고심해 만든 흔적이 드러나는 독특한 춤 동작들과 황미숙의 개성 있는 춤 연기가 만나 효과를 더해주고 있다.”   - 무용평론가 이종호(객석, 2000. 8)

“그녀(황미숙)가 조금만 움직여도 그 춤의 파장은 어떤 충동성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 할 수 있다.”
  - 춤 평론가협회 회장 김태원(공연과리뷰 34호)

“<흥부 ․ 놀부의 타임머신 여행>은 안무자의 연륜과 동화의 순수함이 조화를 이룬 수작이었다.”   - 무용평론가 문애령(몸, 2003. 9)

“<칼네아데스의 선택>은 진지한 주제 접근도 관심사였지만, 청소년을 주요 관객으로 하는 새로운 관객 개발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부여할만한 공연이었다.”  - 무용평론가 성기숙(춤과사람들, 2004. 8)

“장미꽃을 가꾸었던 아버지의 상은 요즘 세파의 물살에 흔한 존재가 아니며(황미숙에 의한 꿈같은....) 너무 경직되어 가는 세상을 바라보는 황미숙의 ‘시간의 쉼표’이다.”  무용평론가 김영태(몸, 2004. 12)

“<목련, 아홉 번째 계단으로...>는 분명한 컨셉과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톤으로 전개, 조화로운 앙상블을 끌어낸 수작이었다. 무용수들의 춤 기량에서부터 음악, 무대미술, 의상, 조명 등 극장예술에서 중요한 여러 부문들의 작업이 작품의 내용과 잘 매치되어 있으며,  ‘황미숙’에 의해 조율된 움직임은 보여주기 위한, 어떤 대형을 만들어내기 위한 의미 없는 움직임의 나열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작품의 전개와 맞물려 있었고 그만큼 설득력이 강했다.  - 무용평론가 장광열(월간 춤, 2005. 7)

안무자 소개

안무자 / 황  미  숙  

이화여자대학교 및 동 대학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였으며,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실기 위주의 테크닉뿐 아니라 창작무용과 현대무용의 조류에 관한 다수의 논문 및 무용 요법에 대한 번역서를 출간 하는 등 탄탄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주목할 만한 작품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 현대무용가이다.

황미숙은 영혼과 깊은 교감을 체득한 자의 감수성으로 독특한 표현방식의 연출과 상징적인 동작의 창의적인 춤 변형을 구사하고 해석하는 기량으로써 춤계의 기류에 편승하지 않고 소신껏 작업해오고 있다.

 

<수상경력>

2005년 오늘의 무용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
2005년 제26회 서울무용제 대상 수상
2006년  안무가상 수상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진흥회)
현 /  (사)한국현대무용협회, CID 유네스코 한국본부,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이사

무용단 소개

파사무용단은 1983년 창단 이래 올해로 창단 19년을 맞이하는 단체로써, 2005년 서울무용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06년도에는 한국현대무용협회 주최의 제25회 국제현대무용제에 개막공연에 초대되는 등 활발한 활동 하고 있다.

파사무용단은 전문 현대무용단으로써 한국적인 현대무용 개발과 보급화를 위해 앞장서고 춤을 사랑하는 무용단체이며 이에 다양한 소재를 대상으로 한 작품의 개발로 인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파사무용단 작품의 특징은 춤의 언어가 갖는 구체성과 모호성이 적절하게 배합될 수 있도록 미술, 음악, 문학 등 다양한 예술장르의 형식과 소재를 도입하여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예술로 승화시킴으로써, 관객들이 현대문화적 코드를 찾아 자기 성찰의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파사무용단은 어렵고 난해하다는 현대무용의 벽을 과감히 허물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중과 공유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최고의 실력을 갖춘 예술스텝, 기술스텝 및 행정스텝 등 전문무용단 체제를 통하여 한국 현대무용의 흐름을 주도해 나가는 전문 현대무용단이다.

주요 제작진 소개

〇 대본.연출 / 조주현 : 직업단체 및 많은 중견 안무자들과의 대본, 연출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색을 표출시켜 나가고 있는 작가이다. 서울시무용단 <청계>, 부산시립무용단 <벽공>, 대전시립무용단 <우화등선>, 한.일수교40주년 <난파진가> 등의 작품에서 대본 및 연출 작업을 했다.

〇 음악.작곡 / 임진영 : 무용 음악만을 고집하는 이력처럼 그가 참여한 작품에서의 음악은 제 목소리를 높이지 않으면서도 춤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일관된 흐름이 있다. 안무가가 원하는 음악의 코드를 가장 잘 이해하면서 또 가장 잘 대변해주는 음악을 만들어내는 그는 울산시립무용단 <연.꽃.길>, 황미숙 파사무용단 <목련.., 아홉 번째 계단으로> <칼네아데스의 선택>, 광주현대무용단 <천불(千佛)> 등의 작품 음악을 담당했다.

〇 무대미술 / 이대업 : 그의 전공인 ‘조각’처럼 그가 펼쳐 놓는 무대는 마치 설치미술 같기도 하고, 정교한 조각품 같기도 하다. 디자인과 제작을 모두 병행한다는 장점과 특징을 지닌 그는 투명한 질감을 활용하여 비구상과 이미지화 작업에 주력하며 세련되고 개성 있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시립무용단 <미륵의 꽃>, 대구시립무용단 <네 개의 사중주>, 강미선 가인무용단 <매혹>, 김은희무용단 <진공> 등의 작품에 무대디자이너로 참여했다.

〇 의상 / 민천홍 : ‘허영’이라는 걸출한 스승 밑에서 전통 복식을 배운 그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한국 고유의 ‘염색’과 한국적인 ‘선’으로 의상을 통한 동.서양의 어우러짐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그가 만들어내는 가장 한국적인 색감은 무대 위에서, 조명 아래서 그래서 더할 나위 없이 그 진가를 발휘한다. 그는 부산시립무용단 <물.비늘>, 청주시립무용단 <춤.직지>, 2002 월드컵 전야제, 대구시립무용단 <돈키호테> 등의 작품에 매진했다.

〇 조명디자인 / 김철희 : 그의 조명은 절제된 빛과 축약된 밝기만으로 춤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현란함을 뒤로 하며 빛의 완급만으로 작품의 긴장과 정서를 대변해 낸다. 그래서 그가 만들어내는 조명은 대단히 깔끔하고 담백하며 개운하다. 그런 그는 안애순무용단 <아이고>, 김원무용단 , 황미숙 파사무용단 <사람의 시간>, 서영님의 춤 <그 향기 2001> 등의 작품을 조명디자인 했다.

〇 홍보 및 기획  / 남 대 건
  : 유니버설발레단 홍보과장 역임, 현)공연예술기획 ON STAGE 대표

무용단 주요공연연혁

1989. 2.      황미숙 무용단 창단
1989. 3.      제1회 황미숙 무용단 공연<이사도라>/문예회관 소극장
1990. 3.      제2회 황미숙 무용단 공연<새벽편지>/문예회관 대극장
1991. 9.      한국컨템포러리 무용, 91<진실게임>/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
1993. 1.      제1회 한일무용제-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방2>/일본 아고라극장
1993.11.     춤93' 신세대 가을 신작무대 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  
                 <꿈을 저장하는 여자>/문예회관 소극장
1994. 4.     제1회 민족춤제전 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 <어느 에세이> /문예회관 대극장
1996. 4.     제4회 황미숙 현대무용단 공연<선각>/문예회관 대극장
1996. 5.     창무춤터 개관 10주년 기념공연"춤과 연극과의 만남"
                 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아나야,청산가자>/창무 포스트극장
1997. 1.     제9회 사이타마 국제창작콩쿨 장려상 수상-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
                 <눈물>/일본 사이타마 극장
1998. 4.     제5회 민족 춤제전 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살모제>/문예회관 대극장
1998. 6.     세계음악과 만나는 우리 춤1."스페인 음악과의 만남"-
                 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강의 백일몽>/문예회관 대극장
1999. 6.     제18회 국제현대무용제 <상자 속에 갖힌 아침기행>/문예회관 대극장
2000. 7.     제5회 황미숙 현대무용단 정기공연<선덕>/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1. 9.     제6회 황미숙 현대무용단 정기공연<공명共鳴>/예술의전당 토월극장
2002. 8.     Global dance 2002 초청공연 - 황미숙 현대무용단 참가
                 <상자 속에 갇힌 아침기행> /Germany,Tanzhaus
2002. 9.     황미숙 현대무용단에서 파사무용단으로 명칭 변경, 전문무용단체제 출범
2002.10.     서울시민을 위한 가족 무용극 <피노키오 드림,빨간 달팽이> / 강남구민회관
2002.11.     파사무용단 과천, 성남, 전주 지방 순회공연<공명>
                 - 한국문예진흥원 찾아가는 예술지원
2002.12.     파사무용단 창작 활성화 사후지원 공연<공명>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
2003. 7.     파사무용단의 <흥부.놀부의 타임머신여행>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 ‘문화관광부지원’
2003.10.     SIDance2003 우리 춤 빛깔 찾기8. 초청공연 <사람의 시간Ⅱ> / 호암아트홀
2004. 7.     파사무용단의 청소년을 위한 <칼레아데스의 선택>/과천시민회관
                 경기문화재단 창작활성화지원
2004.10.     파사무용단 정기공연 네 개의 장미꽃 이야기 시리즈1.
                 <장미에게도 비밀은 있다...??>/국립중앙극장 별오름극장 ‘문예진흥원지원’
2005. 6.     제26회 서울무용제 ‘대상’수상작 <목련, 아홉 번째 계단으로...>
                 / 문예진흥원 예술극장 대극장
2005.11.    청소년을 위한 <칼네아데스의 선택> / 분당 벽강예술극장 ‘문예진흥원지원’
2006. 5.     Modafe 2006 개막 초청작 <변하지 않는…> /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 댄스
  • 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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