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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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극 페스티벌 채움 - 베르톨트 브레히트

기간: 2017/10/11~2017/11/05
시간: 수~금 8PM, 토 3PM/7PM, 일 3PM
장소: 소극장 산울림
문의: 02-334-5915
가격: 1~2주차 2만원/ 3~4주차 1만원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27-9
주최/주관:  주최,주관: 극단/소극장 산울림, 극 페스티벌 채움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특성화극장 운영지원 사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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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 페스티벌 채움 소개

“ 젊은 연출가들이 뭉쳐 만드는 살아있는 창작극 페스티벌 ”

2015년부터 진행되어 올해로 3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 축제인 <극 페스티벌 채움>은 ‘극’ 이라는 장르와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거침없고 생동감 있는 표현과 참신한 실험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젊은 예술가들의 열정가득한 생각과 표현을 창작, 재구성 등의 방식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른 젊은 예술가들과의 상호 교류, 연대를 이어나가며 예술 활동의 어려움들에 대한 장벽을 넘어 새로운 창작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아갈 예정입니다.


※ 극 페스티벌 채움 연혁

◎ 2015 극 페스티벌 채움

- 2015.09.22.~10.04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 <Think About>이라는 주제로 젊은 예술가들의 생각과 관객들의 생각을 교류하자는 슬로건

- 총 5 팀 참여 (예술집단 인트로뱅, 극단 작당, 노리토, 창작정거장 이상, 극단 불의전차)

◎ 2016 극 페스티벌 채움

- 2016.09.20.~10.16 (소극장 산울림)

- <동물원에 가다>라는 주제로 젊은 연출가들이 동물원을 방문 후에 그 곳에서 느낀 영감을 가지고 창작극을 제작하여 관객들에게 선보임.

- 총 9 명의 연출가 참여 (김창기, 강세빛, 근종천, 변영진, 정찬영, 박연주, 김민건, 신동일, 김지나)

◎ 2017 극 페스티벌 채움

- 2017.10.11.~11.05 (소극장 산울림)

- <베르톨트 브레히트>라는 주제로 작가의 작품을 재구성한 참신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

- 총 6 팀 참여 (Epic Contemporary, 공동창작집단 가온, 극단 52Hz, 극단 Y, 정찬영, 창작집단 동네한바퀴)


■ 제 3회 극 페스티벌 채움 기획의도

“ 전통과 역사의 소극장 산울림이 젊은 연출가들과 만나다 ”

제 3회를 맞이한 극 페스티벌 채움은 2016년에 이어 올해도 소극장 산울림에서 축제를 엽니다. 특히나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년 특성화 극장 운영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소극장 산울림이 젊은 연출가들과 함께 창작극 페스티벌을 운영함으로써 젊은 예술가들에게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관객들과 다양한 작품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극 페스티벌 채움은 다양한 시도와 실험정신을 가지고, 젊은 예술가들과 관객들과의 만남의 “채움”과 젊은 예술가들 간, 극장과 신진 예술단체간의 “채움”, 그리고 창작에 대한 예술가들의 갈증과 열망을 “채움” 할 예정입니다.

“ 젊은 예술단체와 만난 브레히트 ”

제 3회를 맞이한 극 페스티벌 채움의 이번 주제는 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작품들을 가지고 젊은 단체들이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시인이자 무대 연출가였던 그의 작품들을 소재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그가 대입한 생소화 (낯설게 하기) 기법과 표현주의 연극들의 작업방식 등을 젊은 단체들의 색을 입혀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 제 3회 극 페스티벌 채움 소개

<1주차> - 2017.10.11.(수) ~ 2017.10.15.(일)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1. <Epic Contemporary>가 만드는 “토바코 레이디”

원작 : 사천의 선인 / 각색 : 공동각색 / 연출 : 승 운

음악감독 : 남궁진영 / 가야금 : 김다은 / 소리 : 임지은 / 조명 : 김광훈

출연 : 김예은, 김채홍, 박재현, 윤건일, 이근범, 이연빈


- 줄거리

사천의 한 재판장. 센테의 실종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수이타를 지목한 그들은 수이타의 악행을 고발하면서 수이타가 센테을 얼마나 이용하려 들었는지를 증언을 통해 말하고 있다. 증언을 통해 만난 기억속의 센테를 그들은 점점 더 그리워하게 되는데...

- 극단 소개

<Epic Contemporary>는 Epic 이 가지고 있는 서사 즉 이야기라는 의미와 Contemporary 현대, 동시대의 의미를 관객과 공유하기 위해 연극이란 예술을 선택했다.

함께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이 시대의 이야기를 무대를 통해 공유하고자 한다.


2. <공동창작집단 가온>이 만드는 “살아남은 자의 슬픔”

원작 : 살아남은자의 슬픔(브레히트의 시)

구성/연출 : 서현우 / 프로듀서: 김미형 / 조명: 김광훈 / 조명오퍼: 김영윤 / 소품: 소장호

출연 : 박민정, 송재열, 이현제, 임근혁, 조성우


- 작품소개

살아남은 자의 슬픔은 브레히트의 자기고백이 짙게 깔린 시입니다. 짧지만 강력한 울림을 주웠던 이 시는 저 또한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치열한 연극바닥에서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남았나?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브레히트의 마지막 이 한 구절이 너무나도 내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 극단 소개

공동창작집단 가온은 패기 있는 예술가 집단으로 일부 상업문화의 무분별한 확산으로부터 예술의 고유성과 분권화를 이루기 위해 2015년 창단되었습니다. 공동창작집단 가온은 관객과의 소통에 있어 영상, 신체, 음악, 오브제 등 연극만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연극성을 연구 및 발견 하면서 언제나 새로운 시도와 접근을 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예술성을 앞세운 난해하고 어려운 연극이 아닌 대중들이 보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성과 보편성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2주차> - 2017.10.18.(수) ~ 2017.10.22.(일)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1. <극단 52Hz>가 만드는 “사막”

원작 : 예외와 관습 / 각색, 연출 : 장효정 / 조명 : 박찬민 / 무용 : 정희진

출연 : 김해준 송교빈


- 작품소개

브레히트 <예외와 관습> 은 착취자와 피착취자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들이 정말 맞는 것인가 관습이라 일컫는 것이 모두 옳은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극단 52Hz의 <사막>은 갑-을의 관계는 영원한 것인가. 우리는 영원히 갑으로 혹은 을로서 살아가는 것인가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습니다. <예외와 관습> 의 수많은 인물들을 한 명의 배우가 이야기를 읽어주듯 표현하며 커다란 의자를 극을 관통하는 오브제로 사용합니다.

극의 제목 ‘사막’은 사막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의미임과 동시에 우리 인생 4막엔 어느 곳에 앉아있게 될까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제목이기도 합니다.


- 극단 소개

자신만의 소리로 끊임없이 노래하는 자유로운 고래52를 모티브로 극단52Hz는 자유롭게 우리만의 스타일로 우리만의 소리를 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연극집단입니다.


2. <극단 Y>가 만드는 “어둠속의 빛”

원작 : 어둠속의 빛 / 각색, 연출 : 강윤지 / 음향오퍼 : 김도연

출연 : 강지석, 김설빈, 오현서, 박소진, 윤희정, 박한울, 전성일, 김영훈


- 줄거리

어느 날 돈이 없어 사창가에서 쫓겨난 파둑은 복수를 위해 매춘을 방해한다. 성매매 여성들과 치졸한 장사꾼 파둑이 만나 벌이는 다이나믹한 스토리!


- 극단소개

극단 Y는 연극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만난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이다. 사회문제와 소수자들을 향한 차별과 같은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으며 인종, 성별, 장애, 섹슈얼리티와 관계없이 모든 인권이 평등하고 그 자체로 인정받을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한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누군가에게는 현실을 이야기하며 우리 모두가 당당히 설 수 있는 그날까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해나갈 것이다.


<3주차> - 2017.10.25.(수) ~ 2017.10.29.(일)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정찬영 연출>이 만드는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에 헐리우드 스타가 되고 싶은 자들의 슬픔”

원작 :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 헐리우드 / 살아남은 자의 슬픔

각색 : 오세윤 / 연출 : 정찬영

출연 : 장기석 유시우 김소영 곽경화 홍성재 김광호 이하늘


- 작품소개

매년 신춘문예로 등단하는 작가는 장르별로 2~30명. 그러나 그 중 활발히 활동하는 건 한 두 명뿐. 이 작품은 ‘등단하고도 여전히 글만으로는 먹고 살기 힘든 현실에서, 살아가고자 유명해지려 아프리카tv bj에 도전하는 두 작가의 이야기’이다. 브레히트의 시 중에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를 봤다. ‘서정시’라는 건, 쉽게 말하면 순수문학, 순수예술일 수 있다고 생각했다. 지금 우리의 현재 모습도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2017년 현재는 왜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인지, 그 치열함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3주차> - 2017.10.25.(수) ~ 2017.10.29.(일)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창작집단 동네한바퀴>가 만드는 “브레히트의 악한 여자들 - 그루쉐 vs 센테”

원작 : 사천의 선인 & 코카서스의 백묵원

연출 : 황선영 / 각색, 구성 : 황선영 김선 김인식

음악 : 주연우 김인식 한초롬 / 조명 : 박중범 / 무대 : 김현식 (주빛LED) / 음향 : 박윤성

출연 : 정란희 주연우 김선 김인식 이숙진 한초롬


- 작품소개

<사천의 선인>과 <코카서스의 백묵원>에 나오는 두 인물 ‘센테’와 ‘그루쉐’는 브레히트의 희곡 인물들 중 대표적인 착한 여자들 입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에서 그녀들은 사기죄와 살인미수죄로 고소를 당해 재판장에 서게 되는 악한 여자들로 등장합니다. 기존의 희곡을 다른 시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브레히트가 원하는 ‘소외효과’ (극적 환상과 감정이입을 차단하여 극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면서 현시대와 연관지어 사유하기)를 더 강조하고자 합니다. 관객은 극적 환상을 깨버리는 장치들을 공연 내내 체험하고 마지막에 배심원로서 극의 결말에 영향을 주는 적극적인 참여자 형태를 띄게 됩니다. 이미 진부한 이야기 일지도 모르지만 살면서 끊임없이 대두될 질문 “善”에 대해 다함께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단체소개

창작집단 동네한바퀴는 예술인과 관객이 ‘연극’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 하고자 하는 예술집단입니다.


■ 제작진 소개

총괄기획 오증자, 임수진 / 예술감독 임수현, 변영진
축제사무국 신재철 / 기획 김보연, 박세희 / 진행 김동훈, 이윤주 홍보물 디자인 유수정
주최, 주관, 제작 극단/소극장 산울림, 극 페스티벌 채움 / 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소극장 산울림’ 은

- 30여년간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며 좋은 무대만을 고집해온 극장입니다.

- 공연예술 전 분야를 통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무대를 추구하는 복합문화공간입니다.

- 이 유서 깊은 소극장에선 다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극단/소극장 산울림

 TEL | 02-334-5915

 E-mail | tcsanwoollim@naver.com

  • 연극
  • otr 실장(kim***)
  • 2017/10/09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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