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 Motion 2018
기간: 2018/11/17~2018/11/17
시간: 오후 5시
장소: 강릉아트센터
문의: 070-7720-0026
가격: 청소년 5천원, 성인 1만원
주소: 강원도 강릉시 교2동 종합운동장길 84
배우: 폴란드 시에들체시 시립문화재단의 '카로댄스&시에터' 무용단
주최/주관: 강릉시
제작: 서울댄스컴퍼니
후원: 강릉시
정보
“ Father,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 라는 작품 으로 '2018 ART IN MOTION' (11월17일/토요일 오후5시)' 강릉아트센터대극장 사임당홀 무대에서 오릅니다.
폴란드 Caro Dance Theater 레퍼토리공연 / 30분
“ Father,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 by Caro Dance Theatre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일용 할 양식을 주 시옵소서" by Caro Dance Theatre
Choreography and concept(안무) : Iwona Maria Orzelowska
Dancer(출연진) : Eliza Kindziuk, Anna Kurowska, Izabela Orzelowska, Sebastian Piotrowicz, Krzysztof Wiśniewski, Jak Kosianko, Jakub Chocholski, Michał Woinski
[작품소개]
"아버지, 오늘 우리의 일용 할 양식을주십시오"는 폴란드 Siedlce 지역에서 빵을 구운지 80년
전통을 바탕으로 한 가장 유명한 교육 음악 및 무용 공연입니다.
빵은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사람을 동반했으며 지구상의 기아를 충족시키는 주요 원천 중 하나입니다.
수세기 동안 그것은 예배의 대상이되어 전통과 문화 유산을 형성하고 문화적으로 상징이되었습니다.
빵에 관한 정보는 구약에서 이미 발견 할 수 있습니다.
빵은 이미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제국에서도 알려져있었습니다.
Caro Dance Theatre는 폴란드 Siedlce에서 80 년간의 베이킹 전통의 역사를 바탕으로 빵을
굽는 전통적인 과정을 무용극으로 소개합니다.
서울댄스컴퍼니 무용단 - 현대무용 레퍼토리공연
“ Life, Life ” by 박시우, 임현종
[작품소개]
누구에게나 존재의 뿌리 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파멸적 권태가 찾아온다.
권태는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잃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치명적인 악마인 것이다.
시간이 더 이상 의미 있는 계기로 작동하지 않을 때, 시간이 물처럼 고여 썩어갈 때, 과거도 미래도 없이 오직 현재의 끊임없는 연장으로서
현재의 시간만이 무한 반복된다고 느낄 때, 존재의 뿌리 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파멸적 권태가 찾아온다.
그 권태로운 삶의 출구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퍼포먼스
- 이재영(CHO***)
- 2018/10/16
- 현대무용공연,아트인모션,공연,강릉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