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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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추적작전

기간: 2019/04/09~2019/04/24
시간: 화수목금 8시/토일 3시 *4월 24일(수) 4시, 8시 2회 공연
장소: 두산아트센터 Space111
문의: 02-708-5001
가격:  전석 35,000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주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연지동 종로33길 15
제작: 두산아트센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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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Apartment Nation
 

우리는 아파트에 산다.
한국 사람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고 설령 아파트에 살지 않는다 해도 아파트 곁에 산다. 층층이 모여 살지만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고 소통은 활발하지 않다.
반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인터넷 네트워크로 촘촘하게 연결되어 있어, 관심과 열의만 있다면 세계 어느 곳의 누구와도 언제든 소통이 가능하다. 콘크리트 벽은 우리를 갈라 놓고 있지만, 우리의 메시지는 빛을 타고, 전자를 매개 삼아 수신자를 찾는다.

 

오래된 아파트는 허물어지고 지난 기억의 공간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 기억 안에는 과거를 지탱해왔던 숱한 노고와 현재를 만들어낸 욕망이 묻어 있다.
2019 두산인문극장은 아파트라는 주제를 통해 단절과 연결의 생리학을 쫓아가보고
아픈 곳이 있다면 그것의 치유를 위한 단서를 찾아보려 한다.

 

 

 

연극 <철가방추적작전>


‹철가방추적작전›은 김윤영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균일한 외관 속 사회적, 경제적으로 다양한 차이를 담고 있는 아파트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다. ‘평상시엔 서로 같이 밥도 먹고 공도 차고 짤짤이도 하며 아무 위화감 없이 지내는 듯했던’ 평범한 중학교 교실에서 한 사건이 일어난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 안에 내재된 적대심과 차별에 대해 돌아보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묻는다.
 


시놉시스


공공임대 아파트와 민간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이 함께 다니는 수서의 어느 중학교. 이 학교에 다니던 정훈이 어느 날 가출을 한다. 평소 아이들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훈육하던 담임 교사 봉순자는 정훈이를 다시 학교로 데려오기 위해 그의 행방을 쫓기 시작한다. 그 과정에서 봉순자는 자신이 굳게 믿어왔던 교육관이 흔들리는 것을 경험하며, 그동안 외면하려 했던 차별과 불공정한 경쟁의 이면들을 목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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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 otr 실장(kim***)
  • 2019/03/14
  • 두산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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