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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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 그리기

기간: 2019/05/17~2019/06/09
시간: 월 ~ 금 7시 30분 / 토 4시, 7시 / 일 4시 (월요일 공연 있음)
장소: 대학로 예술공간 오르다
문의:  010.3735.2802
가격: 일반 25,000원 / 학생 15,000원      ▪ 관람 등급: 만 12세 이상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이화장길 86-11
배우: 「오진희」_ 홍정재, 권남희, / 「한정호」_ 이창익, 김정근 *특별출연 – 「황신부」_ 정욱 / 「강순이」_ 도유정, 김현숙, 최성희 / (목소리 출연) 도유정 (한재수, 정연숙) 김현숙(우민지)
스태프: ▪ 작, 연출 :  김영무 ▪ 예술감독 : 정 욱 ▪ 무대감독 : 송훈상
제작: 극단 춘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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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소개 )

원로작가의 마음 속,

저 깊은 곳에는 실로 오래부터 「눈물겹게만 느껴지던 한 여인의 모습」,,,

이 작품은 작가의 의식 속에 내재하고 있는 그 여인의 초상화를 그리고 있다.

우리 세대를 낳고 길러주신 전형적인 우리 모두의 어머니 모습,

영원히 불러 보고픈 여인,,,

「나의 어머니는 한 없이 선량한 현모양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6. 25 전쟁이란

참화의 터널을 거치며 어렵게 살아남게 되는 과정 속에서 그만 박제가 되어 버린 듯 한 모습이 되고 말았던 것이다.

그 가슴 속에는 켜켜이 하고픈 말들이 쌓여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마 발설도 하지 못

할 상황에 처해지면서 돌처럼 응어리진 한만을 안고 살아가는 여인이었다고나 할까?」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존재를, 묵언의 아련함으로 무대 위에 초대합니다.

5월 어버이날을 빌어서, 우리들의 어머니, 가족에 대한 의미를 깊이 간직하는 계기를 가져본다.


( 줄거리 )

1987년 가을. 바람처럼 미국에서 귀국을 한 오진희가 황재익 신부의 배려와

주선으로 친 아들 한정호 집안의 입주 가정주가 된다.

6. 25 전쟁이 휴전될 무렵에 아들 한정호를 고아원에 남겨 두고 UN 신병 치료 차

미국으로 날아갔다가 무려 35년 만에 귀국한다.

평양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소꿉놀이 친구 황신부는 아들이 보고파 귀국 했을 거란

짐작을 하고 일을 꾸몄던 것이다.

한편 오진희를 만난 아들 한정호는 직감적으로 자기를 버린(?) 어머니에 대한

배신감과 악몽같았던 전쟁고아 출신의 내면의식으로 고통스러워하게 된다.

아내와 별거 중인 상태에서 4살짜리 아들 한재수와 단 둘이 힘겹게 살고 있던 그는

스스로가 여성혐오증 환자로 어머니에 대한 원한의 감정을 표출한다.

그러던 중 아들 한재수가 교통사고를 입게 되고, 병원에 누워서도 할머니만 찾고는

있는 아들 한재수의 모습을 보다 못한 한정호가 오진희에게 병원으로 문병을 좀 가

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뜻밖에도 거절을 하고 임진각 망배단 참배 길에 오른다.

그리고 출국을 서두른다.

오진희가 출국 한 달 뒤. 한정호는 황신부를 통해 미국에서 보내 준 우편물을 전달 받게 되는데,,,

  • 연극
  • otr 실장(kim***)
  • 2019/05/14
  • 춘추

 공연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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