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 2021년 하반기 ‘도란도란 동호회’ 참여자 모집

‘사회적 고립감’해소! 함께 놀아보더라고

▲ 2021년 하반기 도란도란 동호회 포스터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에서 운영하는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년 1인 가구에 주목하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도란도란 동호회’의 참여자를 8월 10일부터 모집하고 있다.
2021년 5월 기준 성동구의 1인 가구 비중은 5만 7997세대로 전체의 42.4%를 차지한다. 이중 절반가량인 2만 3000세대(42.6%)가 ‘MZ 세대(1980년대~2000년대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통칭)’이다. 현재의 청년지원 정책은 다가구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청년 1인 가구가 소외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1인 가구의 지원정책과 문제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런 의미에서 상반기에 진행되었던 ‘도란도란 동호회’는 자치운영 동호회 5팀, 성동오랑 소속 동호회 플로깅 1팀이 활동하여 청년이 주도하고 청년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자치운영 동호회 ‘요리조리’팀은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위하여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 15명의 1인 가구 청년에게 전달하였다. 또 다른 자치운영 동호회‘꼬물’팀은 청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청년 띵킹스쿨’을 기획 및 운영하였다.
하반기 ‘도란도란 동호회’는 1인 동호회 4명, 1인 가구 동호회 1팀, 자치운영 동호회 3팀, 성동오랑 소속 동호회 2팀 등 총 10팀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 중이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만 19세 ~ 39세 이하) 중 오랑멤버십에 가입한 자에게 주어진다. 선정자는 다양한 청년활동을 위한 활동비를 참여 방법에 따라 30 ~ 12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은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 블로그 및 서울청년포털에서 가능하다. 성동오랑 블로그 내 팀 참가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kimhugo@orang.kr)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마감일은 8월 25일이며, 자세한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성동오랑 유선(02-2204-6488)으로 하면 된다. 8월 말 선정 이후 개별 문자 전송 및 9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활동 필수 사항 및 서류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올해 11월까지 취·창업 활동, 취미, 여가활동 등 다양한 청년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성동문화재단 윤광식 대표이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성동구의 청년 1인 가구가 커뮤니티를 지속하고 사회적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란도란 동호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활동은 청년 1인 가구와 성동오랑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그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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