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구조의 [환영 幻影 : 실재와 환상의 사이] 展 성료

_ 회화와 음악의 실재와 환상, 그 사이를 재조명한 전시
_ 붉은 산수의 이세현 작가와 영화 음악감독 모그 참여
_ 색다른 방식으로 즐기는 미술과 음악의 교감으로 MZ 세대들의 큰 호응
사진: 갤러리 구조
사진: 갤러리 구조
성수동 갤러리 구조의 ‘환영 幻影: 실재와 환상의 사이’ 展이 7월 30일, 공식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환영 幻影: 실재와 환상의 사이’ 展은 ‘붉은 산수(Between Red)’의 작가 이세현과 영화 음악감독 모그와 함께 했다. 실재와 환영이 전환되는 공간감에 주목한 이번 전시는 이세현의 ‘붉은 산수’ 연작을 대표하는 작품들과 환영을 주제로 모그가 제작한 2곡이 설치물들과 함께 전시되었다.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로 활동의 제약은 많았지만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와 사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막을 내렸으며 지친 일상에 잠시나마 단비가 되어준 전시라는 점에서 의미 있게 마무리되었다. 또한 전시장에 올 수 없는 관람객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도 동시 진행했다. 갤러리 구조 홈페이지에서는 3D 버추얼 투어를 기획해 실제 전시실과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회화’와 ‘사운드’라는 실험적인 조합은 특히 MZ 세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관람객들은 색다른 방식으로 미술과 음악에 교감하고, 두 영역의 결합은 물론 각각의 장르가 갖는 의미를 재조명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갤러리 구조의 유진이 대표와 선종표 이사는 “이번 전시는 자신의 예술적 취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술을 소비하는 MZ 세대들의 방문이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하면서 “MZ 세대는 물론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교감 할 수 있도록 회화, 비주얼 아트, 음악과 테크놀로지 등의 결합을 통해 새로움을 추구하고, 다양한 감각을 통해 직접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기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갤러리 구조는 포토그래퍼의 거장 민병헌의 개인전, <반야 半夜: 이미지 너머의 사색적 깊이>를 준비 중에 있다. 오는 9월 9일부터 진행 예정인 이번 전시는 현대무용단 salon de casse와 뮤지션 선종표가 민병헌 작가의 작품에 영감을 받은 퍼포먼스와 음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구조와 전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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