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와 함께 춤을] 미시간 피아노 카메라타 정기연주회 개최

오는 3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미시간 피아노 카메라타 제14회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미시간 피아노 카메라타(Michigan Piano Camerata)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피아니스트들의 전문 연주 단체로, 클래식 음악의 보편화와 대중화를 슬로건으로 하여 15년에 걸쳐 꾸준한 연주회와 음악 학도들의 후원을 위한 장학 콩쿠르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기연주는 물론 다른 문화 콘텐츠와의 콜라보레이션, 다른 장르와의 크로스 오버 작품의 창의적 개발과 그 보급화, 후학 양성을 위한 꾸준한 지원, 해외 인적 자원과의 용이한 연결성을 이용한 국제 교류공연, 그리고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 계층을 위한 특별 음악회나 병원, 양로원, 고아원 등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사회 환원적 재능기부 차원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그대와 함께 춤을”이라는 주제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친숙한 음악을 피아노 앙상블로 꾸며진다. 화려한 춤을 연상시키며 정열적인 탱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리베르탱고,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는 선율과 화성으로 생동감 넘치는 슬라브 무곡, 스페인의 민속적이고 흥겨움을 주는 안달루시아 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곡가들의 서로 다른 느낌을 주는 춤곡으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김수영, 김재희, 박종훈, 송승미, 안지아, 이소진, 이은정, 장미화, 정봉아, 조무현, 최고은, 최세영, 황문희가 함께하며 전석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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