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소년 [올모스트 메인] 첫 지방공연 부산으로! 전배역 라인업 및 포스터 공개

■ 블락비 피오 소속 ‘극단 소년’, 연극 ‘올모스트 메인’으로 첫 지방 공연 소식 전해
■ 6월 1일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개막
■ ‘극단 소년’ 멤버 이한솔 연출, 달라진 캐스팅 라인업 공개!
지난 겨울, 대학로 TOM 2관에서 약 두 달간 서울 공연을 마친 ‘극단 소년’이 연극 ‘올모스트 메인’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첫 지방 공연을 예고했다.
제작사 ‘극단 소년’은 2015년, 한림연예예술 고등학교 1기 졸업생 표지훈, 이충호, 최현성 등 5명이 의기투합해 설립되었으며, 블락비 멤버 피오(표지훈)의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연극 <슈퍼맨 닷컴>, <마니토즈>, <소년, 천국에 가다>를 통해 가능성을 입증받은 바 있으며, 성황리에 마쳤던 첫 라이센스 연극 ‘올모스트 메인’으로 부산 공연 소식을 전하며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별히 부산에서 올리는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극단 소년’ 멤버 이한솔이 새롭게 연출을 맡아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한솔 연출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배우 각각의 매력을 충분히 보여주는 작품으로, ‘극단 소년’의 앞으로 창작 작업에 있어서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하며 애정을 전했다. “특히 ‘극단 소년’만의 유쾌함과 ‘소년스러움’을 가미하여 연극 ‘올모스트 메인’ 부산 공연을 통해 관객들께 순수한 감동을 전해드리겠다”고 밝혔다.
연극 ‘올모스트 메인'(제작 ‘극단 소년’, 연출 이한솔)은 다양한 의미를 담은 사랑을 소재로 9가지 에피소드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의 힐링 연극이다. 초연부터 현재까지 미국에서만 2500개가 넘는 프로덕션에서 공연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슬로건 “찾길 바래. 네가 있어야 할 곳”을 주제로 사랑 그 자체보다 본연의 자리를 찾아가는 용기 있는 한 발자국에 대한 이야기와 응원을 전달한다.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그 특성을 담아, 모든 배우가 여러 역할을 맡아 활약한다. 특히 서울 공연과 달리 새로운 배우가 투입되며, 각각의 배우들이 그들만의 새로운 매력과 개성으로 관객들의 심장을 따뜻하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프롤로그, 에필로그의 장면은 막 사랑을 시작한 ‘피트’와 ‘지네트’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서로의 대화를 통해 사랑을 확인하려는 찰나의 순간에 엉뚱한 농담을 던지는 ‘피트’역에는 이번 작품의 연출이자 배우인 이한솔이 이름을 올려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지네트’역에는 신예 정다은이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남편에게 버림받고 심장이 19조각으로 부서져버린 ‘글로리’와 메인의 낯선 남자 ‘이스트’의 이야기가 담긴 첫 번째 에피소드 ‘Her Heart’. ‘글로리’역에는 신예 선주연, 그리고 ’이스트’역에는 ‘극단 소년’ 소속의 김기주가 나선다.
다음으로 술집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 ‘지미’와 헤어진 옛 연인 ‘샌드린’, 유쾌한 에너지로 그들의 서빙을 돕는 ‘웨이트리스’의 이야기가 엮인 두 번째 에피소드 ‘Sad and Glad’가 이어진다. ‘지미’역에는 ‘극단 소년’ 소속의 최현성이 이름을 올렸다. ‘샌드린’역에는 정다은이 참여하며, ‘웨이트리스’역으로는 ‘극단 소년’의 연극<슈퍼맨닷컴> 초연에서 호흡을 맞췄던 고태연이 함께한다.
세 번째 에피소드 ‘This hurt’는 허름한 세탁실에서 ‘스티브’의 뒤통수를 본의 아니게 다리미판으로 내려치는 ‘마발린’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픈 것’을 느끼지 못하는 ‘스티브’의 역에는 ‘극단 소년’의 이충호 배우가 분한다. ‘마발린’의 역에는 선주연이 이름을 올렸다.
오래된 연인이 지금 막 헤어지는 순간을 다룬 네 번째 에피소드 ‘Getting it back’은 무작정 지금껏 받은 사랑을 다 돌려주겠다며 찾아온 ‘게일’과 머뭇거리는 ‘렌달’의 이야기를 담았다. ‘렌달’역에는 ‘극단 소년’ 소속의 주도하 배우가, ‘게일’역에는 정다은 배우가 분한다.
시골 마을의 둘 도 없는 친구 사이인 ‘랜디’와 ‘채드’의 대화를 담은 ‘They Fell’은 다섯 번째 에피소드이다. ‘랜디’역에는 표지훈이 이름을 올렸다. 표지훈은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 전방위 활약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에도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채드’역에는 최현성이 다시 한번 나선다.
스케이트를 타러 온 부부 이야기를 담은 여섯 번째 에피소드 ‘Where it went’. 남편에게 서운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마시’역에는 고태연이, 아내가 화난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필’역에는 김기주 배우가 새롭게 연기한다. ‘극단 소년’에 새로이 합류되어 주목받고 있는 김기주는 특유의 재치와 센스있는 모습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 ‘Story of Hope’의 ‘맨’역에는 이번 작품의 영상디자이너이자 배우인 황준우가 이름을 올렸다. ‘우먼’역은 선주연이 연기한다. 옛 연인 ‘맨’을 만나기 위해 한밤중 먼 길을 달려온 ‘우먼’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에피소드는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에피소드 ‘Seeing the thing’은 ‘데이브’가 오랜 시간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지내온 ‘론다’에게 그가 그린 그림을 선물하며 마음을 전하는 아홉 번째 이야기이다. ‘론다’역에는 고태연이, ‘데이브’역에는 표지훈이 새롭게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서툴지만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 그리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중점을 둔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새롭게 변화하여 대중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것이다.
2월 14일 대학로 TOM 2관에서 서울 공연을 마친 연극 ‘올모스트 메인’은 내달 1일부터 6일까지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부산 공연은 공연장의 정기적인 소독 및 방역, 좌석 거리두기 및 체온 모니터링,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속에서 공연된다..
– 공연개요
공연명
연극 <올모스트 메인>
공연기간
2021년 6월 1일(화) ~ 2021년 6월 6일(일))
공연장소
부산시민회관 소극장
공연시간
화,금 20시 I 수,목 16시, 20시 I 토 15시, 19시 I 일 13시, 17시
티켓가격
R석 55,000원 / S석 44,000원 / A석 33,000원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20분 (인터미션 없음)
출연진
RANDY/DAVE_표지훈
PETE_이한솔
EAST/PHIL_김기주
JIMMY/CHAD_최현성
STEVE_이충호
LENDALL_주도하
MAN_황준우
GLORY/MARVALYN/WOMAN_선주연
WAITRESS/MARCY/RHONDA_고태연
GINETTE/SANDRINE/GAYLE_정다은
크리에이티브팀
무대디자인 김민섭 I 조명디자인 김봉균 I 음향디자인 이성균 I 영상디자인 황준우
의상디자인 민지영 I 소품디자인 김하영I 분장디자인 김민영
무대감독 최하은 I 제작감독 최유지 I 기획제작 김현정, 김도예, 공유빈
주최/제작/주관/홍보
극단 소년
공연문의
극단 소년 0507-137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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