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6 선정작 포스터 공개!

<보들레르> <가우디> <세인트 소피아>

<프로제스> <김씨표류기> <오빠생각>

사진(1)- 시즌6 포스터, 사진제공 – 라이브㈜
-<작가개발 스토리> 3개 작품과 <라이브 IP 스토리> 3작품, 총 6개 작품 기획개발 진행!
박소영, 이나오, 한정석, 민찬홍, 김태형, 정상우, 박병성, 오세혁, 오은희, 멘토 매칭!
-<라이브 IP 개발>에 김은영, 다미로, 김효은 작곡가 매칭!
이 시대의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개발!
<글로컬>시즌6, 기획개발 과정 6작품 포스터 공개!
‘기획개발 과정’에 국내 최정상급 창작진 멘토 & ‘라이브 IP 스토리’ 부문에 전문 작곡가 매칭!
 
뮤지컬 <마리 퀴리>, <팬레터>, <그라피티> 등을 배출하여, 신진 작가 발굴은 물론 신진 작가의 데뷔 무대의 등용문이 된 창작 뮤지컬 공모전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이하 글로컬)가 기획개발에 선정된 6작품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즌6에서는 12:1의 치열한 선발과정을 거쳐 ‘작가 개발 스토리’ 부문의 <보들레르>(극작 한민규, 작곡 유수진), <세인트 소피아>(극작 양소연, 작곡 이승현), <가우디>(극작 김주영, 작곡 정규원)와 <라이브 IP 스토리> 부문의 <프로제스>(극작 박윤혜, 작곡 김은영), <김씨표류기>(극작 이창희, 작곡 다미로), <오빠생각>(극작 최혜련, 작곡 김효은)이 선정됐다. 이번 시즌에 선정된 작품들은 주로 고전 소설 혹은 예술가의 삶에서 모티브를 얻거나, 동명의 영화로 알려진 작품들로 이 시대의 관객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수 있는 작품들로 선정되어 이목을 끌었다.
<보들레르>(극작 한민규, 작곡 유수진)는 기성세대의 시와 다르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인 ‘보들레르’가 자신의 예술로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번 공개된 포스터에는 그의 탐미주의적 예술세계가 고스란히 드러나 대중에게는 찬사를 받았지만, 사회질서를 혼란시킨다는 이유로 출판금지령을 받았던 대표작 ‘악의 꽃’을 시각화했다. <보들레르>는 극작에 박소영 연출, 작곡에 이나오 작곡가가 멘토로 참여한다.
<세인트 소피아>(극작 양소연, 작곡 이승현)는 도스토옙스키의 대표작 『죄와 벌』 속 소냐(소피아)에 관한 호기심에서 출발하여, 악을 처단한다는 신념으로 죄인들을 고발해온 뒷골목의 한 소녀가 가난한 대학생의 살인을 숨기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법의 심판에 따라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그곳에 모인 죄수들에 의해 성녀 ‘세인트 소피아’로 추대 받는 가상의 인물을 포스터의 메인으로 내세웠다. <세인트 소피아>는 극작에 김태형 연출, 작곡에 정상우 작곡가가 멘토로 매칭, 의기투합한다.
<가우디>(극작 김주영, 작곡 정규원)는 스페인 대표 건축가 가우디와 그의 미완성 작품을 이어받은 노아를 통해 불완전한 인간에 대한 이해와 삶의 희망을 노래하는 휴먼 드라마로, 포스터에는 가우디의 대표 건축물인 사그리아파밀리아 성당을 모티브로 하고, 그가 창시한 트렌카디스 기법을 사용해 가상의 건축물을 담아냈다. 극작에 한정석 작가와 작곡에 민찬홍 작곡가가 멘토로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제작사 라이브㈜가 보유하고 있는 뮤지컬 IP 혹은 고전 소설을 개발하는 <라이브 IP 스토리>는 국내 최정상 작곡가를 매칭 지원한다. 카프카의 <심판>을 재해석한 <프로제스>(극작 박윤혜)는 서른 번째 생일날 아침, 경찰에 체포되어 처형당하는 순간까지 영문도 모른 채 죽음을 맞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한 개인이 법을 무기로 삼은 관료주의의 권력에 맞서 항거하기에는 몹시 약하기만 한 부조리한 현실을, 포스터 속 작은 인간을 짓누르고 있는 거대한 검은 그림자로 표현했다. <프로젝스>는 극작에 박병성 칼럼리스트가 멘토로 참여하고, 뮤지컬 <문스토리> <세종, 1446> <배니싱> <파리넬리>등에 참여한 김은영 작곡가가 매칭되었다. 다소 어렵고 심오할 수 있는 작품에서도, 상황에 대한 묘사와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음악으로 표현하는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김은영 작곡가가 <프로제스>를 통해 소설가 카프카의 삶과 사랑, 그리고 자신이 그려낸 악몽과 그의 절망을 매혹적인 선율로 그려낼 예정이다.
<김씨표류기>(극작 이창희)는 자살 실패로 밤섬에 표류하게 된 남자김씨와 아파트에 표류 중인 여자김씨가 서로의 존재를 숨긴 채 쪽지를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삶을 위로해 나가는 작품으로, 2010년 제12회 우디네 극동영화제 관객상 및 2009년 제32회 황금촬영상 최우수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화한다. 포스터는 남자 김씨가 표류중인 밤섬을 배경으로, 여자 김씨를 통해 ‘HELP’라는 수신호가 ‘HELLO’로 바뀌는 것을 통해 삶의 희망을 표현했다. 극작에 오세혁 작가가 멘토로 참여하며, 뮤지컬 <난설> <광염소나타> <홀연했던 사나이> 등 아름다운 멜로디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다미로 작곡가가 매칭되었다. 그의 음악에서 느껴지는 설득력있는 완급조절이 <김씨표류기> 속 절망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가장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빠생각>(극작 최혜련)은 전쟁으로 가족과 동료를 모두 잃은 한 군인이 우연이 전출된 부대에서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에 마음을 열고,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합창단을 만들면서 시작된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화한다. 포스터를 통해 총성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도 모든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어린이 합창단을 모습과 파란 하늘을 매칭 시켜 벅찬 감동을 전한다. <오빠생각>은 오은희 작가가 멘토로 참여하고, <나빌레라> <검은사제들> <호프>를 작곡하며, 대한민국 창작뮤지컬계에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로 자리매김한 김효은 작곡가가 매칭되었다. 작품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선율이라는 찬사를 받은 김효은이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에서 모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감동적인 선율을 그려내기에 가장 적합하다.
<글로컬> 시즌6의 선정작 6팀은 7월부터 연출, 작가, 작곡가 등 업계 최정상 전문가와 멘토진이 함께하는 기획 개발 과정을 진행중이며, 오는 10월 중간 평가를 통해 쇼케이스 제작 지원을 받는 2개 작품을 선발, 내년 1월 쇼케이스를 진행 예정이다. 신진 작가 발굴 및 데뷔 무대의 등용문으로써, 대한민국 대표 창작뮤지컬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한 <글로컬> 시즌6에서는 어떤 작품이 개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글로컬> 시즌6의 포스터를 비롯하여 작품 소개, 개발 과정 등을 담은 다양한 정보는 글로컬 모바일북(www.glocalmusical.com)과 글로컬 블로그 (http://blog.naver.com/glocalmusical), 라이브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livecorp2011), 인스타그(https://www.instagram.com/livecorp2011)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2) – 대표 선정작 포스터 (마리퀴리, 팬레터, 그라피티, 더캐슬, 구내과병원) 사진제공-라이브㈜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글로컬>은 국내외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글로컬(Global+local) 창작 뮤지컬을 기획, 개발하여 국내 공연은 물론 해외 진출까지 추진하는 창작 뮤지컬 공모전으로, 라이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 유니플렉스가 참여한다.  
2015년 시즌1의 <팬레터>, <포이즌>, <거위의 꿈>, 2017년 시즌2의 <마리 퀴리>, <더 캐슬>(전 ‘화이트 캐슬’), <백만송이의 사랑>, <구내과병원>, 2018년 시즌3의 <무선페이징>, <아서 새빌의 범죄>, 2019년 시즌4의 <아몬드>, <그라피티>(전 ‘뱅크시’), <김씨표류기>, 2020년 시즌5의 <악마의 변호사>, <위대한 피츠제럴드> 등 우수한 창작 뮤지컬을 발굴한 바 있다.
시즌1 최종 선정작인 뮤지컬 <팬레터>는 16년 초연 이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됐고, 18년에는 국내 창작 뮤지컬 최초로 대만 ‘내셔널 타이중 시어터(National Taichung Theater)’에서 오리지널 초청 공연을 진행, 최고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우수성을 알렸다. 또한, 19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연일 매진 사례를 이루며 누적 관객수 10만 명을 기록하는 등 명실 상부 국내 창작 뮤지컬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시즌2를 통해 개발된 <마리 퀴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8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으로 선정되어 트라이아웃 공연을 올렸으며, 이듬해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19 K-뮤지컬 로드쇼’를 통해 중국 상하이 문화광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 현지 제작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창작 뮤지컬 부문으로 선정되어 20년 2월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초연을 올렸다. 수정된 서사와 다채로워진 무대로 마니아 관객들로 하여금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같은 해 7월, 홍익대학교 아트센터에서 대극장 뮤지컬로 업그레이드하여 상업성과 예술성을 높게 평가받으며 재연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TV 생중계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으로 58만 뷰를 기록하는 등 팬데믹 시대에 뮤지컬 영상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또한 2020년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는 ‘대상’, ‘연출상’, ‘극본상’, ‘음악상(작곡)’,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시즌2에서 배출된 <더 캐슬>과 <구내과 병원>은 각각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와 ‘SAG레이블’과 매칭되어 19년에 각각 초연 무대를 올렸다. 또한 <백만송이의 사랑>은 ‘마방진’과 매칭돼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에 선정, 올 11월에 초연을 올린다.  시즌3 최종 선정작 <아서 새빌의 범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9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시범공연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도쿄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창작 뮤지컬 탄생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또, 시즌4에서 배출된 작품 중 <뱅크시>는 ‘우리별이야기’와 매칭, 2020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돼 <그라피티>로 공연명을 변경,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초연을 마친 바 있다. 또한 <라이브 IP 스토리>로 개발되어 동명의 소설을 뮤지컬화 한 <아몬드>는 22년, 본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문의 02-332-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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