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 있는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 소프라노 김수진 독창회 개최

소프라노 김수진이 오는 6월 29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기품 있는 음색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김수진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오스트리아로 유학하여, 비엔나 시립 콘서바토리와 그라쯔 국립음대에서 가곡과 오라토리오 과를 수료하였고 그라쯔 국립음대 오페라 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모차르테움 마스터클래스와 AIMS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여 장학금을 수혜 받았다.
2004년 그라쯔 오페라극장 슈피겔포이어홀에서의 초청 독창회를 비롯하여 귀국 후 수회의 독창회와 다양한 연주들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프라노 김수진은 국내에서도 오페라 ‘Cosi fan tutte’와 ‘Hänsel und Gretel’, 국립오페라단 주최 오페라 ‘Carmen’, 무악오페라단 주최 오페라 ‘La Bohème’ 등의 작품으로 매력적인 무대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기예고, 계원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영민과 함께하는 그녀의 이번 독창회는 L. Laitman의 <Four poems by Emily Dickinson 에밀리의 네 개의 디킨슨 노래>, R. Schumann의 <Gedichte der Königin Maria Stuart Op.135 마리아 스튜어트 여왕의 시>, P. Luna의 <De España vengo 스페인에서 왔어요> 등 다채롭고 풍부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가 후원하는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예스24 티켓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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