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당신 그리고 옆집, 또 그 옆집의 흔한 연극 [가족의 탄생]

가족의 진심, 아무리 서로 못나고, 형편없고, 한심하고, 불만 가득해도 결국, 가족이다.
쌓이고 쌓인 오해와 갈등으로 남들보다 못한 사이가 된 가족의 오해와 소통을 소재로 한 연극 ‘가족의 탄생’이 7/23일 부터 8/2일 까지 대학로 드림시어터에서 공연한다.
지난  2015년 한국문화에술위원회 연극 창작산실 시범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후 3년 만에 돌아오는 연극 ‘가족의 탄생’은 재산, 성격, 사회 생활 등 쉴 새 없이 티격태격하는 국호, 국보 형제 부부와 그들의 여동생 국희 커플의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고향인 전남 여수로 내려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담고 있다.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극단 가탄만의 분위기가 잘 보이는 연극이다.
국호, 국보, 국희, 만진, 국환 역에는 서진원, 현성, 이승원, 김상균, 이유선, 차이화, 조유진, 서송희, 이민한, 박상민, 안지은, 최소라, 김진명, 이루겸 배우들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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