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향 정기연주 대면공연 재개! 북유럽 음악의 진수를 엿볼 수 있는 절대적인 기회!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0월 23일(금) 제임스 저드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마스터즈시리즈 11을 선보인다. 공연은 단순히 연주자가 일방적으로 연주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날그날 공연장과 객석의 분위기 등 여러 요인이 합쳐져 만들어진다. 이게 바로 라이브의 매력인 것이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만 만나 오다 오랜만에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이번 정기 연주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ㅇ 그리그 최대 걸작의 하나이자 전 세계 무대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피아노 협주곡들 중 하나인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은 피아노 여제 문지영이 협연한다.

 

ㅇ 문지영은 2014년 제네바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고, 2000년 이후 우승자를 내지 않던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는 15년 만인 2015년 문지영을 우승자로 낙점하면서 그녀는 최초의 동양인 우승자로 기록되었다.

그녀는 곡의 흐름을 예리하게 읽어내고 이를 편안한 음으로 풀어내어 곡 전체를 온전히 자신의 곡으로 흡수하는 기품이 있는 연주력으로 호평받고 있다.

 

ㅇ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5번>이다. 말러·브루크너와 더불어 ‘교향곡의 3대 거인’으로 칭송받는 시벨리우스는 1930년 영국과 유럽 음악계에서 대대적인 붐을 일으켰던 위대한 작곡가다. 시벨리우스 교향곡의 명작으로 꼽히는 이 곡은 그가 봄날 아침에 산책하다가 본 백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곡으로 북유럽의 웅장한 대자연의 분위기를 묘사하였다.

 

ㅇ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객석 거리두기는 그대로 진행하며 객석 전체의 50%만 운영한다. 연주회의 다른 문의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www.dpo.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42-270-8382~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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