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테너 이승묵, 16일 독창회 개최

오는 3월 16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테너 이승묵 독창회가 개최된다.
이승묵은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테너이며 현재 (사)세계화교육문화재단 대표와 국민대학교, 가톨릭대학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부천문화재단, 대구 오페라하우스 등이 주최한 오페라 <마술피리>, <토스카>, <라 보엠>,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호프만의 이야기>, <사랑의 묘약>, <천생연분>, <로미오와 줄리엣>, <아드리아나 르쿠브뢰> 등 다수의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하여 넘치는 생동감과 매력을 선보였으며, 청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1부에 리스트(F. Liszt)의 ‘Comment, disaient-ils, S.276 그들이 말하길, 어떻게?’, ‘Oh! quand je dors, S.282 오! 내가 꿈꾸는 동안’, ‘3 Sonetti del Petrarca, S.270’, ‘Ich liebe dich, S.315 당신을 사랑해요’, ‘O lieb, so lang du lieben kannst, S.298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를 연주하며 2부는 모차르트(W.A.Mozart) 오페라 “Die Zauberflöte”의 ‘Dies Bildnis ist bezaubernd schön 이 그림은 황홀하게 아름다워’, 푸치니(G. Puccini) 오페라 “Tosca”의 ‘Recondita Armonia 오묘한 조화’, 비제(G. Bizet) 오페라 “Carmen”의 ‘Air de Fleur 꽃노래’, 칠레아(F. Cilea) 오페라 “Adriana Lecouvreur”의 ‘L’Anima ho stanca 지친 내 영혼‘, 오펜바흐(J. Offenbach) 오페라 “Les Contes d’Hoffmann”의 ’Chanson de Kleinzach 클라인자흐의 노래‘로 꾸며진다.
본 공연은 피아니스트 방은현이 함께하며 연출가 이회수의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전석 2만원으로 세종문화회관 티켓,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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