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연구소 포스트지구화 세계질서와 아시아의 팬데믹 정동-Ⅱ] 젠더와 소수자의 시각으로 본 중국 코로나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2021 해외석학 초청 웨비나 시리즈 – Ⅱ <포스트지구화 세계질서와 아시아의 팬데믹 정동> 젠더와 소수자의 시각으로 본 중국 코로나
 
초청: 리 잉타오(李英桃)
북경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학교수, 주요저서로 <<젠더시각으로 본 국제정치>>, <<젠더적 시각으로 본 글로벌 환경문제>> 등.
사회: 이기웅(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연구교수)
토론: 김미란(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교수)
지정질의: 윤영도(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HK+ 교수)
일시: 2021년 2월 24일(수) 15시-18시
플랫폼: 줌 웨비나
참가링크: https://us02web.zoom.us/j/82333825019?pwd=QlBNZkJOT0hEMjFtMFcrZUlMZUx4UT09

코로나발생 후 중국에 대한 주요 이슈는 정부의 강력한 통제와 발생자수의 급격한 감소, 빠른 경기회복이었다. 이러한 상황에 기반하여 국내에 소개된 대표적인 중국관련 논의는 방역성공의 원인, 향후 글로벌한 자본의 지역화추세, 중국내 농촌개발을 통한 일국내 ‘순환적 경제구조’의 수립 등에 대한 것이었다. 리 잉타오교수는 글로벌한 환경에서 여성이 겪는 중첩적인 문제를 분석해 온 대표적인 학자로 이번 대담은 코로나 상황에서 중국여성의 삶을 사회적 약자와 젠더적 관점, 특히 ‘비정규직 노동’ ‘가정폭력’ ‘돌봄노동’ 이라는 관점에서 진행될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개혁개방 40년을 경유한 현 중국사회가 노정하고 있는 문제를 글로벌하면서도 지역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한 방식, 즉 사회구조적이면서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젠더적’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주최: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후원: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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