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울림을 겸비한 메조소프라노 임은경 귀국 독창회

메조소프라노 임은경 귀국 독창회가 오는 12월 13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13년간의 긴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메조소프라노 임은경이 국내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몇 년 전부터 국내 리사이틀을 그리며 막연하게 품어온 소중한 작품들을, 이제는 무대 위에서 꺼내어 관객들과 나누려 한다.
이번 독창회는 드보르작, 레너드 번스타인, 슈트라우스, 드뷔시, 알반 베르크 등 여러 작곡가들의 다양한 언어의 가곡들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생상스의 아리아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메조소프라노 임은경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뮌헨 국립음대에서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두 과정 석사 및 가곡까지, 세 과정 모두 최고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국제 콩쿠르에서는 오스트리아 Hilde Zadek 콩쿠르 3위, 그리스 Maria Callas Grand Prix 2위, 네덜란드 IVC 콩쿠르 바그너 특별상 등을 통하여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그녀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내년 3월 말에는 서울시오페라단의 2021 시즌 개막작 Gounod 오페라 Roméo et Juliette에 Gertrude 역할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 티켓이나 yes24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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