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라벨의 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한국형 가족오페라’로 새롭게 태어나다!!

(재)구로문화재단(이사장 이성)과 서울오페라앙상블(예술감독 장수동)의 공동 기획으로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작곡가 모리스 라벨(Maurice Ravel)의 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L’enfant et les sortilèges)>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서울문화재단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공연장-예술단체‘의 시너지가 구로구민을 비롯한 서울 시민의 문화향수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가족오페라 <개구쟁이와 마법>은 원작의 프랑스어 가사를 번안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도시 아이와 우리 모두의 스토리로 재창조되어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어른들을 위한 우화’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사교육에 지친 도시아이들의 좌충우돌이 빚어낸 이야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또한 찻잔, 의자, 침대, 괘종시계 등 등장요소들을 의인화하여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가족오페라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나이 우레초(Unai Urrecho)의 지휘와 장누리의 연출, 앙상블 스테이지 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소프라노 정시영, 김은미, 이소연, 윤성회,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석승권, 바리톤 김태성, 베이스바리톤 김준빈이 출연하여 뛰어난 기량들로 유쾌하고도 교훈적인 내용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오페라<개구쟁이와 마법>은 가족석(4인,R석) 10만원,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에 관람이 가능하며,구로문화재단 홈페이지(www.grartsvalley.or.kr)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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