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무인도 탈출기] 재연, 오는 5월 개막! 믿고 보는 공연계의 청춘 연기파 배우들 출연

뮤지컬 <무인도 탈출기>(연출 윤상원)가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재연 공연을 올린다. 
<무인도 탈출기>는 지하창고 방에 사는 세 청춘이 지하 방을 무인도라 상상하며 행복과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극으로 2016년과 2017년 대학로에서 연극으로 무대에 올려진 후 2020년 8월 뮤지컬 초연 이후, 개성 있는 젊은이들의 꿈을 표현한 음악과 청춘들을 대변하는 ‘우리들의 극 중 극’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무인도 탈출기>는 신림동 지하창고 방을 배경으로 갓 서른을 넘은 취업 준비생과 백수의 경계 지점에 있는 봉수와 동현, 지상 1층에 거주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수아가 공모전 상금 500만원을 타기 위해 지하 단칸방에서 연극을 만든다는 줄거리로 ‘신림동 지하창고 방이 북태평양 한가운데 무인도가 되는 마법’이라는 카피처럼 지하 원룸에 사는 젊은이들의 판타지와 상상력이 무대에 펼쳐진다.
이미지 제공 : 섬으로 간 나비
믿고 보는 공연계의 청춘 연기파 배우들 출연
뮤지컬 <무인도 탈출기> 이번 시즌의 캐스팅도 공개됐다. 특히 뮤지컬 초연에 참여했던 기존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작품의 재미와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릴 예정이다.

극 중 지하창고 방에 누워 이야기를 상상하지만, 실제 글은 쓰지 않는 히키코모리형 취업 준비생 동현역에는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난설’ 등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 안재영, 뮤지컬 ‘더 픽션’, 음악극 ‘루시드 드림’ 등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박건에 이어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 ‘윤동주, 달을 쏘다’ 등, 매작품마다 밀도 있는 연기를 선보여온 배우 박영수가 새롭게 합류한다.

인생의 1분 1초도 낭비없이 언제나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지만 왜 열심히 인지 이유를 잃어버린 취업 준비생
봉수역엔 뮤지컬 ‘스모크’, ‘프리스트’ 등에서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강찬이 다시 돌아오며, 뮤지컬 ‘더 픽션’, ‘블랙메리퍼포먼스’ 등으로 특유의 호소력 짙은 연기와 몰입감을 보여준 배우 박정원이 새롭게 캐스팅되었고, 연극 ‘펜스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해’, ‘아무도 없는 이밤’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김동준이 첫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

남들처럼 취업도 준비하고 알바도 하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
수아역에는 뮤지컬 ‘알렉산더’, ‘정글라이프’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매력적인 연기로 호평을 받은 배우 손지애와 뮤지컬 ‘그날들’, ‘앤’ 등에서 감미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사로잡은 이휴가 다시 돌아오며 뮤지컬 ‘아랑가’, ‘폴’ 등에서 폭넓은 연기로 실력을 인정받은 배우 박란주가 새롭게 캐스팅됐다.
 
대학로 젊은 창작진의 의기투합
뮤지컬 ‘더 픽션, ’어나더어스, 연극 ‘히킥고모리’등을 연출한 윤상원이 극작과 연출을 맡는다. 연극과 뮤지컬 초연 ‘무인도 탈출기’ 때부터 음악을 맡았던 박인영, 임준형이 작곡하고 뮤지컬 ‘고래고래, ’머더발라드‘의 음악을 맡았던 박지윤이 음악감독을 다시 담당하여 창작진의 열정과 기량이 어우러져 극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무인도 탈출기>는 2021년 5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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