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컬쳐‧밀양문화재단, 해방 전후 우리 민족 ‘魂’의 정서 담은 창작뮤지컬 제작!
창작뮤지컬<이팝나무 아래에서> 오는 9월 밀양에서 첫 선
… 류수화, 최수형, 임강성 등 실력파 배우들 대거 출연
제37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이삼우, 2019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 작곡상 허수현, 서울연극제 희곡상 백하룡, 공연계 최고의 창작진이 만드는 <이팝나무 아래에서>
제작사 주다컬쳐와 (재)밀양문화재단, ‘밀양글로벌브랜드 사업’ 통해
해방 전후 민족의 ‘魂’ 담은 창작뮤지컬 만든다!
제작사 ㈜주다컬쳐는 (재)밀양문화재단과 함께 ‘밀양아리랑’을 소재로 한 창작뮤지컬 <이팝나무 아래에서>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밀양글로벌브랜드 사업’을 통해 추진된다. ‘은밀하게 위대하게:THE LAST’, ‘NEW 달을 품은 슈퍼맨’, ‘한번 더 해요’ 등 뮤지컬‧연극을 오가며 제작 역량을 검증한 ㈜주다컬쳐와 밀양의 고유정서가 담긴 ‘밀양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을 위해 고심하던 (재)밀양문화재단이 만나 ‘밀양아리랑’과 ‘이팝나무’를 소재로 밀도있는 창작뮤지컬을 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 공연은 오는 9월 11일(금)~12일(토)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뮤지컬<이팝나무 아래에서> 캐스팅 공개…류수화‧최수형‧임강성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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