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크와 현대시대의 두 건반 악기를 한자리에, 안종도의 유니크한 매력을 보여줄 클래식 연주회

하프시코드와 현대 피아노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유니크한 클래식 연주회
두 악기의 매력을 같은 무대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
424일 예술의전당 IBK홀에서 펼쳐질 유니크하고 섬세한 클래식 연주회
 
유럽에서도 하프시코드와 초기 피아노인 피아노포르테가 한 콘서트에서 연주되는 경우는 있지만 하프시코드와 현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경우는 드물죠. 두 악기의 매력을 같은 무대에서 비교해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공연을 준비하는 연주자 안종도의 말처럼 이번 4월 24일, 예술의 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리는 단독 리사이틀은 매우 “유니크”한 클래식 연주회이다.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4년만에 단독 리사이틀<하프시코드, 피아노 리사이틀> 이라는 제목답게 흔히 접할 수 없는 피아노와 하프시코드를 같이 연주한다는 점에 있어서 특이점이 있다.
안종도는 단독 리사이틀에 앞서 418일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서 김광현이 지휘하는 원주시립교향악단과 하이든의 하프시코드 협주곡 11번을 연주한다. 교향악축제 최초로 하프시코드 협주곡을 연주 할 예정인 안종도는 하프시코드의 아름다움을 보여 줄 예정이며, 많은 기대 또한 모아지고 있다.
어쩌면 국내는 조금 생소한 악기인 하프시코드이기에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안종도가 가진 하프시코드에 대한 열정은 남다르다. 바로크 음악 원전 연주로 정평이 나 있는 카르스텐 로프 교수에게 직접 찾아가 독일 브레멘 국립 음대에서 하프시코드를 지도 받을 정도로 학구적이며 진지하다. 또한, 이번 교향악축제와 리사이틀을 앞두고 바로크 음악의 대가 리처드 이가로부터 하프시코드 지도를 받기도 하였다. 이전 2020년 아트센터 인천에서의 하프시코드 연주와 독일에서의 하프시코드 연주에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는 연주자 안종도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리사이틀 공연에서는 1부에서 루이 쿠프랭의 작품을 하프시코드로 연주하며 무대를 시작하고, 이어 피아노로 모차르트의 두 작품들을 연주한다. 2부에서는 프로베르거의 하프시코드 곡과 슈만의 피아노곡을 차례로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안종도의 이번 리사이틀은 각기 다른 시대, 다른 작곡가 심지어 다른 악기로 연주하는 작품들이지만 피아니스트 안종도의 연주로부터 관객과 연주자 모두 같은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피아니스트 안종도는 연주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종도는 음악칼럼니스트로 ‘유럽의 도시와 음악’을 주제로 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스타인웨이 콘서트 시리즈 한국지역 음악감독, 북독일 클랑아카데미 음악제 음악감독 등 국제적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안종도Jongdo An Official]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피아노와 바로크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하고 있으며, 팬들과도 활발한 소통을 펼치고 있다.
*공연개요
  1. 일시 및 장소 : 2021424일 토요일 오후 8
  2. 프로그램
    Louis Couperin – Pièces de Clavecin en F
    루이 쿠프랭 – 클라브생 모음곡 (하프시코드)

    Wolfgang Amadeus Mozart – Fantasy in d minor, KV 397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환상곡 라단조, 작품번호 397 (피아노)

    – Sonata B-flat major, KV 570
    피아노 소나타 내림 나장조, 작품번호 570 (피아노)


    Intermission

    Johann Jakob Froberger –
    Lamentation on the Death of Ferdinand III
    요한 야콥 프로페르거 – 페르디난드3세의 슬픈서거를 위한 추모곡 (하프시코드)

    Robert Schumann – Kreisleriana Op.16
    로베르트 슈만 – 크라이슬레리아나 작품번호 16 (피아노)
  1. 티켓가격 : R석 5만원 / S석 3만원
  2. 공연문의 : 더브릿지컴퍼니 02.609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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