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 라흐마니노프 그리고 베토벤의 Major와 minor,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 독주회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김광훈 바이올린 독주회가 개최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은 로렁 알브레히트 브로이닝거(Laurent Albrecht Breuninger)로부터 “영리하고 비범한, 동시에 강렬한 느낌의 바이올리니스트(ein geschickter, talentierter und ausdrucksstarker Geiger)”라는 평을, 독일 현지 언론으로부터 “신랄한 음색과 폭발하는 열정(Allgemeine Zeitung)”, “놀라운 통찰력과 명인기(Morgen Post)”라는 평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은 뮌헨 국립음대에서 디플롬을 마친 후 마인츠 국립음대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콘체르트 엑자멘을 졸업했다.

 

안정된 연주력과 화려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매 연주마다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호평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광훈의 이번 독주회는 “Major와 minor”라는 타이틀로 1부에 작곡가 바흐의 바이올린을 위한 여섯 곡의 무반주 소나타와 파르티타 중 마지막 곡인 파르티타 3번과 베토벤의 로망스 2번, 2부에 피아니스트들의 단골 앙코르 곡이기도 한 라흐마니노프의 전주곡 g단조와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7번 c단조가 연주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함께하는 본 공연은 전석 2만원으로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 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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