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제시하다. 첼리스트 김시내의 Transform Project Ⅲ 공연

오는 2 24일 수요일 오후 7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첼리스트 김시내의 Transform Project Ⅲ이 무관중 공연으로 개최된다.
2017년부터 진행된 첼리스트 김시내의 “Transform Project” 시리즈는 첼로의 무한한 변화와 다른 예술과의 융합으로 시간과 공간은 시공간으로, 음향과 색채는 공감각으로 어우러진 공연이다. 거대한 파이프오르간의 잔향까지 담는 Arte Organ과 함께 한 첫 번째 프로젝트,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를 집중 조명하여 다양한 타악기와 만나 찬란한 매력의 무대를 선보였던 두 번째 프로젝트까지 김시내는 매년 참신한 기획력과 시도를 바탕으로 국내 음악계에 반향을 일으켜 영향력 있는 연주자로 평가되었다.
이번 세 번째 “Transform Project“에서는 하이든의 첼로 협주곡이 천상의 하프를 만나면서 보이는 또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본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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